고화소가 제겐 필요없음을 느꼈습니다. 평소 크롭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
풍경이나 제품촬영 하는것도 아니고, 기껏 인물이나 스냅정도,. 고화소뽕은 저에겐 아무 득이 없겠더라구요..
특히 메인바디 D5 를 가지고 있어서..고화소 빼고 뭐 다른 기기적인 성능은.. 뭐 놀랍지도 않구요..
오히려 Z6 가 세컨바디 로써 역할을 충실히 할거 같아 그냥 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작고 가볍고, 동영상은 잘 안찍지만..동영상촬영에도 유리하고, 젤크게 다가오는 라이브뷰 촬영의 이점..ㄷㄷ
앞으로 나올 플래그쉽 미러리스를 위한 연습용? 바디로써 Z6 가 젤 좋은 선택인듯 싶습니다.ㅋ
이자리를 빌어 선뜻 카메라 빌려주신 지인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뽐뿌를 막아주셨어요..ㅎㄷㄷ 갖고싶고 궁금한 장비는 일단 써봐야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ㅎㄷㄷㄷㄷ
850 좋은바디임은 분명하지만.....써보고 느낀점은 아. D5 는 나에겐 끝판왕이야. 역시 디오!!
더 아껴줘야지라고 느꼈어요 ㅋㅋ
위에서 부터 Z6 D5 D850 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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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에 대는 아이피스?? 그거 끼면 뭐가 좋은가요??
집중력 향상되서 사진이 3배로 좋아집니다...ㄷㄷㄷ 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배 좋아질려면 불량 소세지색이어야 되는거 아임니꽈?(기동전사 건담 모르시면 골룸~)
지송하지만 건담 몰라서 무슨말씀인지 모르겠....ㅋㅋㅋㅋㅋ ^^;;;
D5 는 현재 렌즈군으로 4~5년 정도 더 쓰시면 될거 같고..
Z6 는 200-600 나오면 생태사진에 집중하시면..ㅋ
아..200 대포도 구하셔야죠!
왜 자꾸 생태사진으로 유도하세요..ㅋㅋㅋㅋ
아 맞다 200 대포..ㅎㄷㄷ 올해 만져볼수 있을까요? ㅎㅎㅎ
요즘 이베이나 장터에서 물량이 ..별로 없긴 하더군요.
습지에 새가 많더라구요. ㅎ
이곳 캘거리에서도 여름에 벌새를 볼 수 있다고..ㄷㄷ
충분히 연습하신거 같은데유 ㄷㄷㄷㄷ
아니 연습이 필요 없으신분 ㅎㄷㄷㄷㄷ
사나이는 미롸없스 ㅠㅠb
ㅋㅋㅋ Z7 팔고 D6 가실각..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