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랑스 교민 “여기선 ‘한국 반의반만이라도 하라’고 정부에 불만”
외신들의 호평에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교민들이 외국 현지 상황을 비교하는 글을 잇따라 게재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커클랜드에 살고 있는 교민 ‘Yan***’은 6일 페이스북에
“순전히 궁금해서 묻는다”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처했어야 하나요?”
“한국에서 마스크 관련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니까 정부에 불평하면 나오는 건가요? 원래 정부에서 알아서 풀어줘야 하는 건가요?”
“테스트도 원래 공짜로 해주는 건가요? 확진자들 동선도 막 공개해주고 그런 게 정상인가요?”
“우리는 왜 안 해주지? 세금 겁나 많이 내는데”
“우리도 드라이브 스루 테스팅까지 안 바라도 최소한 사망자 나왔던 곳은 전수조사하고 생활 범위 내지 동선 확인해서 공개 안 되냐”라며 불만을 표했다. 지금 한국 정부가 시행하는 조치들이 여러 나라에서 하는 당연한 조치들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시애틀 교민은
“한국 정부 대처를 반대한 사람들이 보수쪽이라고 하는데, 보통 보수들은 정부가 많이 개입하는 거 싫어하지 않나”
“예산을 이런 데 막 쓰는 것을 복지 예산이라고 싫어하지 않나”
“외신에는 입을 모아서 한국 칭찬하고 한국 데이터 다 참고하고 한국 정부 반의 반이라도 좀 해봐라고 욕하는데 한국 내에서만 정부 욕이 너무 많아서 신기해서 그런다”
“그냥 단순히 치사율만 봐도 한국은 0.6% 정도”
“그렇게 난리난리인데 실제 사망자는 40명 정도”
“이태리나 이란을 보면 치사율이 훨씬 높다”
“그만큼 테스트를 안 하고 있다는 거고 아픈 사람들 관리를 안 한다는 거겠죠. 커클랜드는 치사율 30% 라니까요”
프랑스에 살고 있다는 교민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정부에서 아예 마스크 관련 공지를 보냈다며
“개인은 마스크를 구하는 게 금지돼 있다”
“환자로 확진이 되어야 나라에서 마스크를 줄 테니까 개인은 알아서 손씻기나 잘 하라는 공지를 뿌렸다”
“마스크를 국가가 배급하는 게 북한스럽다?”라고 한국 정부 비판자들을 겨냥한 뒤 “한국만큼 국민에게 봉사 중인 나라는 전 세계 어딜 봐도 드물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https://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07&fbclid=IwAR2SLlB8dqM5lg82ZE5MVlYubL5IYLgKGuqmX4jZQ8JHLL4XNvLN3D3k4LQ
그러게요
이런 반응이 상식인데
기레기들과 꼴통당은 뭐하는건지
현재 이탈리아에서 사망자만 197명, 확진자 4636명
이제 다른 나라들 감염자 사망자 폭증하고 패닉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대응 잘하고 있는지 비교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러게요
이런 반응이 상식인데
기레기들과 꼴통당은 뭐하는건지
왜구니까
개누리미친당과 그추종세력들은 진심 국격을 떨어뜨리는 엄덩어리들 입니다
좃선 자한당(핑보당)없애야됨
현재 이탈리아에서 사망자만 197명, 확진자 4636명
이제 다른 나라들 감염자 사망자 폭증하고 패닉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대응 잘하고 있는지 비교될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