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 (by 리로이 존스 1968년, NY할렘에서)
농담아니고 저새끼 고용해서
뿅뿅나 열심히 살게 해주고싶다
최저임금으로...
감히 내 쇠사슬을 이길려고 하다니
노예력
노오력
캬 미쵸
노오력
감히 내 쇠사슬을 이길려고 하다니
'내 쇠사슬은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라구'
우리 주인님은 언데드라고
농담아니고 저새끼 고용해서
뿅뿅나 열심히 살게 해주고싶다
최저임금으로...
그것도 법정 최저임금이 아니라 실질적 최저임금으로
너보다 못 받는 애들 있다고 그러면 아닥하고 그거 받아야지 어쩌겠어 ㅋㅋㅋ
그런건 이미 신안에선 관행임
캬 미쵸
노예력
아동교육 교수가 말하는 아이에게 절대 하지말아야할 말 중에 하나가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하고 비교하는 거라던데...
이전에 노예에게 집과 밥을주고 평생을 부려먹었다면
지금의 우리들은 집과 밥먹고 살려고 평생을 돈을번다.
........? 뭐가 좋은건지 난 모르겠다
군대 이야기 하면 자기가 더 힘들개 군 생활 했다면서 군대 부심 부리는것도 같은 맥락인가?
유게 공익유저 : 저 공익생활 너무힘들어요..
군부심 유게이 : ㅈㄹ하네ㅋㅋㅋ 공익생활이 힘들어봤자 군생활보다 힘듬? ㅉㅉㅉ뿅뿅추천
공익: 하수처리장
난 그래서 내 친구들이랑 군대 얘기 할땐 내가 얼마나 군생활 편하게 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지
21세기판 노예는 군대지 ㅄ들아
저건 그래도 돈이라도 주지
내용은 공감하나 실제로 리로이 존스는 저런말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