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대도 되기전에 전쟁터에서 사람 썰고다님
2.그 와중에도 정신적으로 내몰린 모습을 보이지않음
3.중2병스러운 이명 얻고 유명해짐
4.플래그 꼽은 여캐가 최소 3명 넘어감
5.사람목숨을 동전취급한적 있음
1.10대도 되기전에 전쟁터에서 사람 썰고다님
2.그 와중에도 정신적으로 내몰린 모습을 보이지않음
3.중2병스러운 이명 얻고 유명해짐
4.플래그 꼽은 여캐가 최소 3명 넘어감
5.사람목숨을 동전취급한적 있음
정신적으로 엄청 몰리지 않나...
정신적으로 내몰린 정도가 아니라 안미친게 다행일정도로 맛이 많이 갔었는데.
만화책을 보긴 봤나?
등짝보인후로 어른이 된것이다
2번이 아니죠.
솔직히 매의 단 들어가기 전에 떠돌이 용병 생활 할 때부터 이미 망가진 게 보였는데.
동전...은 그래도 좀 소중히 다루지 않을까
밥은 먹어야지 얘도
등짝보인후로 어른이 된것이다
미카즈키인줄
등쩍
등짝이 역시 컸지
정신적으로 엄청 몰리지 않나...
아주 심하게 몰렸는데....
등짝 너머로 사람 있는게 무서운 중증 트라우마 걸렸지
그건 등짝때문이고 사람 써는걸론 처음부터 그딴거 없었잖아.
전쟁터에서 사람 시체 보고 무서워서 덜덜 떨던 애인데 그딴게 없긴 왜 없어. 황금시대 1편부터 나오는구만.
그 이후로는 싸우지 않으면 자기가 죽으니 싸울 수 밖에 없던것임. 그러다 점점 무감각해진거고
이건 버티는거랑은 좀 다르지
어....고생 많이하지 않았던가 어릴때 ㄱㄱ당한거 부터가.....
매의 단 들어가기 전까진 거의 위태위태한 수준 아니었던가..
정신적으로 내몰린 정도가 아니라 안미친게 다행일정도로 맛이 많이 갔었는데.
2번이 아니죠.
솔직히 매의 단 들어가기 전에 떠돌이 용병 생활 할 때부터 이미 망가진 게 보였는데.
2번은 사실상 지금에야 좀 치유된거지
또 부셔져야 재밌는데
나쁜새꺄ㅠㅠㅠㅠ
졸라 사악한 새끼...
2번은 아니지
만화책을 보긴 봤나?
2번때문에 극장 혼.모노 소스케 떠올렸는데....
2번은 아무리 봐도 아니지...10대 이전에 등짝보고 정신적으로 몰린것을 시작으로 매 화 정신적으로몰리기만 했는데...
걸어다니는 PTSD 그자체 덩어리이구만...
베르세르크 안본거같은데
얘 베르세르크 안봤냐..?
어떻게 봐야 요딴 식으로 요약을 함?
유녀전긴줄
2.그 와중에도 정신적으로 내몰린 모습을 보이지않음
-맛갔음
5.사람목숨을 동전취급한적 있음
-지목숨도 동전 이하임
순간 풀매탈 말한줄
정신적으로 내몰린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성장 못한거.. 그래서 편향적인 성격이 된거고 친구라는 존재를 그리피스로 처음 만났고.. 그 뒤에 성장기가 그려질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거 없이 간츠 학대기가 계속되니...
저기 세계관이 사람 목숨 동전취급보다 못하게 취급하는분들이 넘치고 넘치는뎅 ㅜ
본문에 해당하는 조건의 게임, 만화, 영화, 소설 주인공들이 한 트럭은 되지 않냐
1.10대도 되기전에 전쟁터에서 사람 썰고다님
그 전부터 전쟁터에서 전전하긴 했지만 사람을 썰기보다는 감비노 종자짓 함.
2.그 와중에도 정신적으로 내몰린 모습을 보이지않음
생활환경상 내몰렸다기 보단 그냥 그게 생활화됨. 애초에 애기때부터 전쟁터에서 굴렀음,
3.중2병스러운 이명 얻고 유명해짐
그당시는 그게 먹히는 시절이었다.
4.플래그 꼽은 여캐가 최소 3명 넘어감
원래 없었는데 비슷한 처지의 여자 하나 꼬신게 다였음. 그러다가 나중에 혼자 무쌍찍고 다니니까 부왁한거에 가까움. 심지어 다른 둘은 플래그라기보단 그냥 동경에 가깝다.
5.사람목숨을 동전취급한적 있음
일단 지부터가 동전으로 사고팔리던 놈임
타냐데그레챠프인줄
베르세르크를 ㅆㄷ의 시선으로 보면 저리 해석이 되는구먼.
카심: 저정도는 별거아니다 내가 정글에 있었을때 말야 공짜로 나눠준 풍선에 물을 1L나 넣었지
베르세르크가 뭔지 모르는거 아냐?
정신적으로 몰려도 버티는거야 재는.......
정신적으로 내몰린 적이 없다니...
괜히 제목이 광전사가 아니지
가츠는 매의 단 들어가기 전부터 불안한 면이 많았어.. 매의단 들어가고 그나마 나아졌었는데 그리피스때매 폭발..
만화책 보긴함?
한명빼고 누구도 풀메탈패닉을 말하지 않아서 슬퍼욧 ㅜ
소스케는 정신적으로 내몰리는 모습 안나온게 아니라 10대 되기도 전에 현실에서 살수 없을정도로 맛이가서 전장에 냅둘수 밖에 없던거라고 나와요.
칼리닌이 소스케를 늑대무리에 있는 양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용병생활 하게 한것도 그이유
걍 안본거 같은데..
자포자기직전도 꾀 자주갔는대 일식이후로 맛갔다가 좀 익숙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