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뽑았는데 녹인가요?

열변형자리에 방청 스프레이 한 번 뿌리면 될까요? 용접 마감이 이상하네요..

은분 내열 페인트나 녹전환제 발라두세요 일반 페인트나 방청유는 열때문에 금방 날아가요

조언 감사합니다.
은분 페인트 내화용은 어떤거 쓰면 될까요?
내화페인트, 은분 페인트는 찾을 수 있는데. 두 개의 기능이 있는 페인트는 안나오네요..

ㅋㅋ 스뎅 용접된거 못봤죠?
다 저래요
스뎅인데 무슨 처리를 하나요?
벤틀리 할아버지도 저렇게 처리하는데요?

저말 듣지 마세요 돈낭비입니다
STS 열산화 된건데
녹 전환제는 배기가스 열에 바로 휘발되어 발암물질을 공중으로 날리는 거고
내열 페인트도 배기열까지는 못 견딥니다.
현기 상용차가 고 내부식성 재질을 안 쓰는건 사실인데,
OHLL님 해법은 걍 돈낭비, 환경오염입니다
저 부위 방청하는 가장 합리적 방법은 고 내부식성 STS 쓰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그냥 타야겠네요..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머플러 앞에 있는 부분입니다.

포터는 기타 케이블, 배터리 등 부속이 노출된게 많습니다..

1톤 화물차는 포터. 봉고 말고 다른 대안이 없네요.

이건 그냥 보기 좋으라고 하는거죠
배기가스가 500~1000인데... 의미 없죠

이건 당장 보기에 좋지만. 어차피 녹생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