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사유 한줄요약

쿼터갓이라도 부패앞애서는 무능한 존재

"나는 개인적으로 사형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녀석은 인간이 아니므로 상관없다"
이 말은 1989년 크리스마스 날 루마니아에서 열린 비밀재판 중에 독재자 차우셰스쿠를 향해 검사가 사형을 구형하면서 한 말입니다.
이 말이 저 인간같지도 않은 것에게도 해당되겠죠.

저도 이명박근혜와 새누리 종자들은 인간취급 안합니다.
어릴때 정치에 대해 자세히 모르던 시절에는 새누리당이나 보수정권을 싫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적어도 저들에게도 내가 모르는 인간적인 면모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저들도 나와 같이 사람의 피가 흐르는 인간일텐데 본인의 유불리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인거지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소양과 상식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요
배려나 양심, 어려운 사람을 보면 가슴아프고 측은지심을 느끼는 그런것들요.
그래도 같은사람이니 그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면 알수록 저새끼들은 사람종자도 못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세월호 참사죠.
그래서 더더욱 대연정이니 협치니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연정이나 협치는 인간들이랑 하는거죠.

인간의 길을 스스로 버린 괴물들에게 인정을 베풀 필요 없지요

예로부터, 폐닭은 살처분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강한 팩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