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중 끝내 울고마는 위안부 피해자 리상옥(2005년 작고) 할머니
(2004년 서울대회에서 증언)
리상옥 할머니는 12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강제노역에 끌려가 목숨을 잃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그놈'들이 돈벌러가자며 유혹을 했고 외딴 집에 내려주었다
일본군이 들이닥쳐 할머니와 네명의 여인들의 머리를 자르고 옷을 갈아입혔다
그 후 사정없이 여성들을 겁탈했고 리상옥 할머니는 죽겠구나 싶어 탈출을 결심했다
그리고 상처를 보여주며
"녀석들이 무서워 소리지르는 바람에 군홧발에 짓밟히고 담뱃불에 문대고...그 폭행을 다 말할 수가 있느냐" 며 증언했다
할머니는 "세상에 돈벌게 해준다며 여성들을 노리개로 쓰는 군대가 어딨냐" 며
울먹이며 "세상에 동지 여러분, 일본 정부는 우리 조선 사람들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됩니다" 라고 이야기 했다
“한 400명 데려다 놓고 하룻밤에 40명씩 타면서 아이들이 아래 하초가 깨져서 피를 쏟다가 죽은 아이들이 수백 명 됐다.
내가 말을 안 들으니까 팬티만 입혀서 이 하초를 쇠막대기로 다 지졌다.
왜 말 안듣냐고 지지고… 말 듣겠느냔 하고 또 지지고.
그렇게 아래 하초가 다 데여서 번직번직하니 거기 껍데기가 쭉 벗겨졌는데 군인들이 40명씩 또 달라붙더라.”
이제부터 대일본제국에 한 몸 바쳐 몸 주고 성노예 생활에 몸 주고 말 잘 듣겠나?
이 처녀가 차라리 내가 죽는게 낫지, 너희 개 같은 놈들한테 이렇게 맨날 이 단련을 받겠나?
차라리 죽는게 낫지 죽여달라했는데 그러니까 (일본군이)좋다.
그 다음에 가마니를 하나 끌어다놓고 졸병을 시켜서 모가지 잘라라 모가지 잘라 가마니에 넣고 팔 잘라라.
팔 잘라서 가마니에 넣고 다리 잘라라.
다리 잘라서 다 잘라 담고 뭄뚱이도 그저 몇 토막을 쳐서 가마니에 다 주워 담는 것을 보고
그걸 보고는 그 처녀들이 다 악악 소리치고 그 자리에서 다 죽어 널브러졌습니다.
놀라서. 그 처녀들이 다 기절해서 그걸 보고 죽어 널브러진 처녀들을 모조리 하나하나 잡아끌어 세워놓고
(일본군이)자, 똑똑히 보아라, 너희도 말 안 들으면 이렇게 다 죽인다. 너희 목숨이 두려우면 대일본제국에 한 몸 바쳐 말 잘 들어라.(하략)
- 북한 출신 위안부 피해자 故 리경생 할머니(2004년 작고)
합의 다 되었다는 개누리당 나와주세요.
ㅅㅂ
일본 : 엥? 이거 다 끝난 일인데요?
한국 외교부 : 저희 문제 다 해결 됬습니다 당사자들 목소리요? 예? 저희가 이미 다 해결봤는걸요
(발암)
비추는 머냐 ㅅㅂ
아 나뉘고 이름도 바뀌었지? 지조도 없는 새끼들
합의 다 되었다는 개누리당 나와주세요.
아 나뉘고 이름도 바뀌었지? 지조도 없는 새끼들
일본 : 엥? 이거 다 끝난 일인데요?
한국 외교부 : 저희 문제 다 해결 됬습니다 당사자들 목소리요? 예? 저희가 이미 다 해결봤는걸요
(발암)
그당시일본애들은그냥 안밖으로 제정신이아니었던건 확실하다. 쳐죽일놈들
박읍읍 : 저기 이 나라도 일본 아니었나요?
ㅅㅂ
비추는 머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