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제일처음할때 이월심심찮게 돼고 몇백억 당첨자도 나오고 그랬음
근데 지금은 1등이 십수명임 ㅋㅋㅋ 아주
대놓고 구란데 다들 모르는거같네요
https://cohabe.com/sisa/1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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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을 공부해보세요
이런댓글 진짜 개답답..
부가적인 말도없이 찍싸고 가버리는 류.
떠서 입속에 쳐 넣어줘야 만족하는
핑프류 개극혐 ㅋㅋ
744회차 로또에서 팔린 게임 수가 7000만 게임.
그걸 15로 나누면 대충 460만 분의 1.
약간 높긴한데 다른 회차까지 다 구해보면 얼추 700만~900만 분의 1이 나옵니다.
로또 1등 당첨확률이 대략 1/870만..ㄷㄷㄷ
쳐넣어줘봐요. 뭔맛인지나보게.
이번 로또가 칠천삼백만장 팔렸으니 당첨 확률로 나눠봐 좀
내용을 떠나 말하는 모양새가 참 사가지 없네요..
글쵸 이월 ㄷㄷㄷㄷㄷㄷ
이월 크게 되는 주면 엄청 사고 그래쪄
저는 순실이 사태 난 다음부터 더 확신을 가졌음 ㄷㄷㄷㄷ
로또를 가만둘리가 없다... 윗놈들이 ㄷㄷㄷㄷ
한게임에 2천원 할때는 그러다가
천원으로 내린후에 당첨자가 확 늘었어요...
그쵸 그땐 로또 광풍이 불어서 너도나도 할때였는데 많은 사람이 참여했음에도 당첨자 없이 이월...
요즘은 하는 사람만 하는데도 당첨자 꼬박꼬박...
수익성 좀 떨어지면 이월 이벤트 할듯 ㄷㄷㄷ
지금이 게임수 훨씬 많습니다(...)
그정도 돈 관련된 비리가 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되기도 힘들듯
박정희부터 이어져온 재단설립 돈놀이는 2016년에야 주위 사람 다 사망하며 드러날까 말까인데
로또 역사는 몇년 안되지 않았어요?
숫자롤 50까지 올리면 대박 날듯..
지연방송해서 의구심 증폭
이게 정답이죠
라이브로 시민이 방청할 수 있음 믿습니다.
그 쉬운걸 안합니다.
그 의구심때문에 최근에 지연방송안합니다
직접 가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로 시민이가서 봅니다.
검색한번하면 뜨는데 ...
로또 확률 1/800만, 메가밀리언 확률 1/17600만 인데 메가밀리언스도 당첨자가 나와요 ㄷㄷㄷ
로또 당첨자 많아진건 게임당 2천 -> 1천 바뀌면서 뽑는 갯수가 많아졌고, 수가 다양하게 분포됐기 때문이죠, 초창기 로또는 7번 자기 생일 이런거 찍는사람이 수두룩했었음
초창기에는 대부분이 수동으로 한데다가, 찍는 번호가 31이전에 몰려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생일로들 찍어대서.
팩트만 따지죠
1. 지금의 로또기계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조작사건이 있었다
2. 로또개표방송은 실시간이 아니다
생방송인데요
완전 생방송은 아니고 지연방송 입니다.
음악방송도 노출사고 이후 지연방송합니다
글세요;;;; 많은 가능성이 있겠지만
확률이 뭔지 조금만 알면 너무너무너무 힘든게 로또 조작설이고
매주 당첨자가 나오는게 이상하다느니 하는 말은 쏙 들어갈텐데요;;;;
요즘 게임에서 강화할때
성공하는 패턴이 있다느니 뭐를 제물로 몇번 실패하면 다음에 뜬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친구놈이 하길래
로또 당첨번호도 예측할 기세라고 한마디 해줬드랬습니다
안사면 땡~
1.로또 취급은행이 국민에서 농협으로 바뀌고 나서
2.북한의 농협 전산망 해킹이 발생해 주요 자료가 복구 불가능하 날아갔죠.
3. 역시 꼼꼼한 가카. 쳐먹는데는 선수임.
확률공부 좀 더 하시고..
로또 1겜당 2천원할때랑..요즘의 판매액/판매량이랑 비교도 좀 해보시고요
옛날 화살 쏴서 숫자 맞추는거 외엔 조작이라고 생각....
화살도 조작은 가능합니다
제 주변에 1등이 둘이나 나왔기 때문에 전 인정하기로
바본가 확률 얘기하는데
그전이랑 뭐가 바뀐지도 모르고 ㅉ
http://m.blog.naver.com/mr2nd/220244373119
저도 안믿고 안샀었는데 482회때
지인이 1등했기에 믿기로하고 가끔삽니다
어차피 총구매액 절반만 상금이고 나머지 절반은 고대로 가져가는데
절반의 사용처를 꼼꼼하게 보는 게 중요하지, 1등 조작이라고 하는 건 레알 정신 나간 이야기.
로또...
제생각 정리해볼께요
게임이 2000원에서 1000원 내려서 당첨자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거 같은데 그건 아닌거 같구요
글쓴이분 생각처럼
윗 대가리놈들이 해쳐먹기 좋은 돈입니다
백업이 넘는돈을 일반 서민이 가져가게 놔둘놈들이 아니죠
제가 생각하는 조작설은 대략 이렇습니다
일단 임의의 주민번호와 신상을 9-10명 대기 시켜놓고 로또 마지막
숫자 나오고 나면 엔터만 치면 1등 되는 프로그램이라는거죠
1명 정도는 진짜 1등이고 나머지는 조작된 인물이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아마도 2000원 에서 1000원으로 내리면서 모든 조작운 시작되었을겁니다
담뱃값 이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랐을때 ..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줄었던거 빼고 현재 예전 판매량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가격이 다시 내려간다고 하루 두갑씩 태우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2000원에서 1000원 내렸다고 확율 운운 하시는 분들은 곰곰히 다시 생각해 보시길
조작이다 아니다 논의는 하고 싶지 않고요..
저게 담배랑 같나요;;
로또는 가격 내리면서 실제로 더 많이 삽니다..
같은 금액에 게임수가 두배가 되니깐요..
제 주변에만 봐도 그래요..
게임당 2000원일때는 다섯게임 사는 사람 잘 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사면 기본 다섯게임 사더라고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담배피면 좋은거 있나요? 많이 피면 이득이 되는게 있나요?
담배랑 비교에 황당해서 글 남깁니다;;
굳이 그렇게 들키기 쉽고 귀찮은 방법을 쓰느니 세금으로 떼는 35%를 꿀꺽하고 말겠네요.
손가락 ,끝을보지 마시고 산을보세요 조작의 예를 든겁니다
다섯게임을 사셨는데
조작이라해서 제가 꿈을 뺏어간 그런 느낌 인가요 ? 그런거면 죄송하구요
전 그만큼 더 많이 팔리고 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뭔 꿈 드립까지 ㅎㅎㅎ
황당함에 이은 개그까지 하시네요
웃고 갑니다~
세금이 문제가 아니라 당첨금을 특정인이나 기관? 어딘가에서 취하려는 의도가 크다고 봐야죠
세금 이야기가 왜나올까요?
가세요~
조작이던 뭐던 어쨌든 6자리 맞추면 되는거니까 매주 한게임은 하고 있네요.
나름 에너지원이라는
어.. 여기도 로또 이야기네..
저밑에 글 댓글 붙여넣기..
몇번 다른 글에 댓글 단적이 있지만...
와이프 이모님의 사돈이 노원구 스파에서 1등해서..
어렵게 살다가 한방에 빚 갚고, 그간 도와줬던 일부 친척들 몇천씩 나눠주고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소문 퍼져서 돈빌려달라는 지인들 전화때문에 번호 3번 바꿨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자게 로또글에 한 4번 이 내용 쓴듯...
이 사건으로 처가쪽에 난데없는 로또 바람이 불었었고, 모이기면 하면 로또 이야기...
로또 안사던 와이프도 사더라는... 물론 다 꽝...
피같은 돈 남좋은 일 시키지 마세요...천원이든 5천원이든 그걸 왜 길바닥에 던지나요?...
지연방송 안하고 당첨자 반으로 줄면 모를까....아까운 돈입니다...
글세요.. 다들 추첨이 조작이라고 의심하시는데...
추첨으로 조작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첨해도 1등 당첨자는 나서서 밝히지 않는한 누군지 모른다는거죠...
1등 당첨자를 끼워 넣는 쪽이 훨씬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