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결국 일이 터지네요 ㄷㄷㄷ

저런

와 조짓네;;

이런

맙소사

괜찬을거가튼뎅ㅛ

오마갓

흰건종이요...검은것은 글씨인데...

이편지는 영국에서...

비상사태 큰일이네

트럼프 때문에;;; 안타깝네요

3차대전인가요??

내 이랄줄 알았다

미쳤다

심각하네요ㅠㅠ

센스쟁이들~~ㅋㅋㅋ

와 돌았네

이럴줄 몰랐네

큰일이네

일났네 일났어 에휴

어쩐다~

이런 상황이면 주식 처분해야 하는거 아님? 심각하네..

밥이나 묵어야겟다

3차 대전만 아니길

사단났네 사단났어

ㄷㄷ

프삼아~~ 이리와봐~~~~~~~~ 이것좀 번역해봐!!!!

어쩐데..

에휴;;

혜석 하면!!
난 오늘 옆집 누나가 샤워하는 장면을 몰래 창문 밖에서 훔쳐 보았다.
옆집 누나는 대기업에서도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고 상당히 이쁘고 날씬하고 지적이기 가지 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제 짧은 아랍어 실력으로 대략 요약하면 이란에서 정은이를 카톡친추했다는 내용인거같네요.

미라 아리아 (Mira Arya)에 따르면, 마무 디안 마진 (Maura Arya)에 따르면 올해 초 첫 6 개월 동안 5 백만 달러의 수공예품이 발행되었다고한다. "이 수공예품은 주로 걸프와 이라크 주변으로 수출되었다"고 코라 산 남부 코 라샤드 (Chorashad) 마을의 기자들은 기자들에게 말했다. 5 %의 속도로 예술가들에 대한 그의지지를 표현한 Mahmoudian은이 나라의 수공예품의 잠재력을 보여줌으로써이 제품들이이란 가정, 특히이란 청소년 지참금에 나타날 것을 희망한다. Mahmoudian은 "우리의 야심은이 지역에서 보석을 가공하고 원재료를 판매하여 보석을 만들 수있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르드의 이라크 최고 관광 등급 쿠르드 지방 문화재, 관광 및 공예 사무국 장은 올해 첫 6 개월 동안이 지방의 첫 번째 외국 관광지를 발표했습니다. Ismail Marivani는 ISNA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란 이슬람 정부, 특히 문화 관광 수공예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쿠르드 스탄은 특히 정부의 선전 및 소개 프로그램에 포함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그는 올해 4 월 이후 조사에 따르면 쿠르드에 도착한 이라크 관광객의 수는 다른 나라의 관광객, 특히 유럽 관광객에 비해 점진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Marivani는 올해 첫 6 개월 동안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첫 6 개월 동안 약 2 %가 이라크 인이었고 최소 2 박 동안 쿠르드에 체류 한 사람은 2 천 명에 달했습니다. 그들은 머물렀다

큰일일세 ㅋㅋㅋ

조만간 핵쓴다는 말이네

누가 라면 뽀시레기를 잘정리 해놓았누?
헷갈리게스리,

화해하는 말인것 같은데

난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