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빌라에 주차되있는 차

같은 차 주인일수도ㄷㄷㄷ

건물주일수도 있죠
그중에 하나 살고 있을 수 있고..ㅎㅎ

건물주라도 어려울 거 같은데요~~~ ㄷㄷㄷ
렌트말고 리스하면 허, 하, 호 안 나오니까 리스로 타고 다니는 사람 많더군요~~

오늘 처음 본거봐서 썸녀 집에 자러 온거같음

원룸사는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원룸따위라니..

저 차에 비교하면 따위 맞죠ㅎㅎㅎ

원룸앞에있으면 당연히 건물주겠죠 ㅎㅎ

원룸을 따위라고 한 게 아니라 저 차 타고 다니는데 사는 곳이 원룸이면 원룸은 따위가 아니라 고작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아파트도 고작 아파트 따위로 불릴 거 같네요~
차값이 3억 4천이면 원룸 건물 절반은 살 정도의 가격인 거 같은데 원룸 한칸을 따위로 부른 게 뭐가 잘못된 건가요? 무슨 피해의식 있는 건 아니죠?

그래도 말 이쁘게해서 나쁠거 잇나요..따위라는말은 비하로 들리니 자제하세염^^

이걸 비하라고 하면 할 말 없네요~~ ㄷㄷㄷㄷ

그거도 본인의 사는 방법인데 따위랄 것은... 편견 같네요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친척 등도 과연 사는 방법이라고 이해해주려나 모르겠군요~~~

리스든 렌트든 저정도 급의 차는 엥간한 재력으로는 리스심사 통과자체가 안됨. 렌트로만 해도 월 천만원 단위로 비용이 나오는데 "비싼차 빌려타며 원룸사는 사람"이라고 무시받을 수준이 절대 아님.
즉, 저런 원룸 몇개 이상은 가지고 있을만한 재력이 있다는 거니까 게시판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욕먹을 일이 아님.
또 설령 빚내서 저런차 탄들 그게 왜 남한테 욕먹을 일인지?
누구처럼 사기쳐서 외제차 타는게 아닌 이상 우리가 뭐라 할 명분이 있나요? 저 사람이 차값 내다 굶어 죽든 말든 차값 1원도 안보태 줬으면서 ㅋㅋㅋ

이거 오픈카에요?

그냥봐도 하드탑이죠.

ㅋㅋㅋ 그러면 골드유광맵핑한거 떨어져유 ㅋㅋㅋㅋ

도끼는 목걸이 반지등에금칠하고 차는 그대로 타드라구요

롤스로이에도 금칠한거로 알고 있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