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라 부모님 도움은 못받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맞벌이인데 와이프한테 매달 생활비 100만원 주고 와이프 월급은 터치하지 않아서 와이프가 얼마나 모았는지는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1286400 사회생활 6년차 모은돈 웃힛 | 2020/01/05 10:32 6 638 흙수저라 부모님 도움은 못받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맞벌이인데 와이프한테 매달 생활비 100만원 주고 와이프 월급은 터치하지 않아서 와이프가 얼마나 모았는지는 모르겠네요; 6 댓글 이번주로또사세요 2020/01/05 10:34 저는 8년인데 암것도없는데유 (WqIKkt) 작성하기 Daksal.TM 2020/01/05 10:35 대출금을 먼저 정리하시는게... (WqIKkt) 작성하기 웃힛 2020/01/05 10:37 대출이자가 2.66인데 이자는 연말정산해주고 재형저축 이자가 2.9%입니다. (WqIKkt) 작성하기 Daksal.TM 2020/01/05 10:39 29%에 이자 소득세도 감안되신건가요? 암튼 빛없이 모으는재미가 더 나을 듯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글구 수고하셨습니다.~^^ (WqIKkt) 작성하기 Daksal.TM 2020/01/05 10:40 아 2.9% (WqIKkt) 작성하기 웃힛 2020/01/05 10:42 넵 재형저축은 면세에요. 없어지기 직전에 만들었네요; 대출 2년 되었고 대출원금이 2억1700만원 이었는데 빚 열심히 갚다가 작년에 금리가 너무 낮아져서 그냥 매달 나가는 것만 갚고 목돈 모아서 아파트 하나 더 살려구요 (WqIKkt) 작성하기 왕맛밤빵왕맛밤빵 2020/01/05 10:35 저는 13년차인데 빚 없는 거에 대해서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읍니다. (WqIKkt) 작성하기 Jirafa 2020/01/05 10:35 저는 5년차인데 현금은 없고.. 아파트 3억5천짜리..하나.. 준중형 자동차 한대 있습니다. 근데 빚이 1억7천이란게 함정.. (WqIKkt) 작성하기 Jirafa 2020/01/05 10:36 아파트 대출이 전부.. 매달 100만원씩 갚네요 (WqIKkt) 작성하기 웃힛 2020/01/05 10:38 저랑 빚이 비슷하시네요. 15년 만기라 매달 140만원씩 나가네요; (WqIKkt) 작성하기 Jirafa 2020/01/05 10:43 저는 30년 만기인데 제가 50만원씩 더 넣고 있습니다...ㄷㄷ 이렇게라도 안하면 집은 꿈도 못꿀것 같아서 무리했네요. (WqIKkt) 작성하기 해피니스™ 2020/01/05 10:35 같이 모아야지 왜 따로 하나요 (WqIKkt) 작성하기 웃힛 2020/01/05 10:39 와이프가 통장에 넣어놓기만 하는데 목돈 없으면 불안하다고 해서 걍 냅둡니다. (WqIKkt) 작성하기 CloudiAng~♥ 2020/01/05 10:36 도움안받고 직장생활8년차 빚만있네요 ㄷㄷㄷㄷ (WqIKkt) 작성하기 YARH19 2020/01/05 10:40 11년차인데 본업으로 모은건 뭐 대출상환으로 다 나가고 수당+투잡으로 모은게 5천됩니다. 이건 와이프도 몰라요... 투잡으로 번거 거의 절반을 떼줘서 없는줄 암.. (WqIKkt) 작성하기 웃힛 2020/01/05 10:44 저도 투잡인데 주택담보대출 원금이자랑 생활비 등등 다 제가 부담하고 남는 돈은 그냥 제가 알아서 모으라고 하네요. 제가 워낙 돈을 안써서 와이프가 믿고 맡깁니다. (WqIKkt) 작성하기 YARH19 2020/01/05 10:45 저도 워낙 돈을 아껴써서 와이프가 믿고 맡깁니다 ㅎㅎ 재무자격증도 여러개 있어서 그냥 무한신뢰..ㅎㅎ (WqIKk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qIKk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야 박대리 벤츠끄네? 집이 잘사나봐~".jpg [7] 루리웹-46448432 | 2020/01/05 10:33 | 762 사회생활 6년차 모은돈 [17] 웃힛 | 2020/01/05 10:32 | 638 복권만 사도 특별히 기부안해도 됨.jpg [9] 포근한요리사 | 2020/01/05 10:30 | 626 유희 최악의 실수 [13] 유우타짱사랑해 | 2020/01/05 10:29 | 591 이란 선전포고 한듯 [10] 펄펙데이 | 2020/01/05 10:28 | 1612 목에 칼을차도 할말 하는 나라. jpg [8] 레밀리아. S | 2020/01/05 10:28 | 1276 한국수입 F35 전투기 [6] 모가디슈 | 2020/01/05 10:27 | 654 "욕은 안했는데... 한마디도...".jpg [8] 루리웹-46448432 | 2020/01/05 10:27 | 523 부산의 흔한 현수막 [11] 목동2622 | 2020/01/05 10:26 | 640 마디모 관련해서 여쭈어봅니다 [0] 몽자몽 | 2020/01/05 10:25 | 428 조커 영화 나왔을때와 현재 . jpg [16] 마가린버거킹 5세 | 2020/01/05 10:22 | 1453 아침은 맥모닝이지예 [15] 무광골드 | 2020/01/05 10:19 | 266 배우 박영규 근황 [7] -無影- | 2020/01/05 10:14 | 561 카이바도 인정하는 예측불가의 사나이 [19] ㄱㄴㄷㄹㅁㅂㅅㅇ | 2020/01/05 10:11 | 388 차트조작 이후 갑자기 사라진 정신병.jpg [4] 루리웹-46448432 | 2020/01/05 10:09 | 697 « 10181 10182 10183 10184 10185 10186 10187 10188 10189 1019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19) 후방주의 코인 수익 근황 송혜교 근황.jpg 난 야노 하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음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섹.스가 위험한 이유 애국 우크라녀 논란.. SF) 미키 17에서 멀티플이 금지된 이유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핥는다 vs 안핥는다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학생들 근황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탈주 실패한 주딱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묵직하다는 누나 gif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옆자리 민폐녀.jpg 라리사도 연기 시작 여캠 BJ들 캠성능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자산 50억 가진 남자랑 만나는 방법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테무 상품 영상 하나로 요약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미군 근황 쯔양 VS 김계란의 건강 상태 비교.jpg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역대급 코스프레 호불호 운동녀.gif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폴란드볼 근황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빨간 ㅁㅊㄴ 근황 무척 졸렬한 중국집 사장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저는 8년인데 암것도없는데유
대출금을 먼저 정리하시는게...
대출이자가 2.66인데 이자는 연말정산해주고 재형저축 이자가 2.9%입니다.
29%에 이자 소득세도 감안되신건가요?
암튼 빛없이 모으는재미가 더 나을 듯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글구 수고하셨습니다.~^^
아 2.9%
넵 재형저축은 면세에요. 없어지기 직전에 만들었네요; 대출 2년 되었고 대출원금이 2억1700만원 이었는데 빚 열심히 갚다가 작년에 금리가 너무 낮아져서 그냥 매달 나가는 것만 갚고 목돈 모아서 아파트 하나 더 살려구요
저는 13년차인데 빚 없는 거에 대해서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읍니다.
저는 5년차인데 현금은 없고.. 아파트 3억5천짜리..하나.. 준중형 자동차 한대 있습니다. 근데 빚이 1억7천이란게 함정..
아파트 대출이 전부.. 매달 100만원씩 갚네요
저랑 빚이 비슷하시네요. 15년 만기라 매달 140만원씩 나가네요;
저는 30년 만기인데 제가 50만원씩 더 넣고 있습니다...ㄷㄷ 이렇게라도 안하면 집은 꿈도 못꿀것 같아서 무리했네요.
같이 모아야지 왜 따로 하나요
와이프가 통장에 넣어놓기만 하는데 목돈 없으면 불안하다고 해서 걍 냅둡니다.
도움안받고 직장생활8년차 빚만있네요 ㄷㄷㄷㄷ
11년차인데 본업으로 모은건 뭐 대출상환으로 다 나가고
수당+투잡으로 모은게 5천됩니다. 이건 와이프도 몰라요...
투잡으로 번거 거의 절반을 떼줘서 없는줄 암..
저도 투잡인데 주택담보대출 원금이자랑 생활비 등등 다 제가 부담하고 남는 돈은 그냥 제가 알아서 모으라고 하네요. 제가 워낙 돈을 안써서 와이프가 믿고 맡깁니다.
저도 워낙 돈을 아껴써서 와이프가 믿고 맡깁니다 ㅎㅎ
재무자격증도 여러개 있어서 그냥 무한신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