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어쩌다 한번씩 올라오곤하는 어메이징한 일본 상사 썰
이 글은 쓴 '프로외노자'라는 네임드 유저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자.
일단 일베1충이다.
일본인이 SNS에 올린 사진 도용해서 뭣도 아닌 주작하다가 여러번 걸림.
이런 글싸며 어그로 끌면서 본인이 일본 대기업 다닌다며 회사 보험증을 인증했는데
일본 기업 현직자들 등판하면서 오히려 파견 계약직인거 들통남.
참고로 유에=프로외노자
히라가나 카타카나도 모르는 자칭 일본 대기업 재직자
100보 양보해서 실무능력 출중하면 일본어 자필로 쓰는건 못할수도 있겠지만
업무 문서 유창하게 못읽으면 아무리 회화 잘해도 대기업은 커녕 견실한 중소기업에서도 안써준다.
특히 대기업은 갑을병정에서 갑을 담당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코딩보다는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이나 설계서 작성같은 상류공정을 훨씬 중시해서 라쿠텐같이 영어로 업무하는 기업이 아닌 이상 택도 없음.
이제 그만 알아봐도 되지?
1줄요약 : 허언증으로 유명한 관종의 글이니 믿지 말자.
애초에 글만 딸랑 올라온거 보고 믿는애들 정신상태도 좀
걍 디씨 네임드 어그로가 쓴 글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많아서 쓴 글임.
딱 트짹이들 지들끼리 둥기둥기하는거 보고 찰떡아이스마냥 믿을수준
방금 들어와서 그런데 누가 디시 허언증 관종글 가지고 주작이라도 했나 왜 갑자기 디시 허언증 관종 이야기를
걍 디씨 네임드 어그로가 쓴 글을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많아서 쓴 글임.
애초에 글만 딸랑 올라온거 보고 믿는애들 정신상태도 좀
딱 트짹이들 지들끼리 둥기둥기하는거 보고 찰떡아이스마냥 믿을수준
저놈의 ㅇㅅㅇ
걍 개그인줄ㅇ ㅏㄹ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