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2019년 6월 7일에 맞이하게 되는
‘여성시대’ 20주년을 기념해 가장 기억에 남는 청취자의 사연으로
‘희제 엄마’의 사연을 꼽았다.
양희은은 이미 2009년 브론즈 마우스 수상 당시, 제일 기억에 남는 청취자는
2001년에 사연을 보냈던 故추희숙 씨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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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인줄 알았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이였네
따듯한 글이네
따듯한 글이네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라디오 프로그램이였네
흠..19년전
근근웹에도 있지..
매년 그날 되면 그 아이가 쓴 글에 가서 추모 하잖아
애니 못본 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