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거의 세계는 딱 그놈들의 수준답게 돌아간다.
누가 좀더 배가 뚱뚱하고 파워후스러운지 누가 더 강인하고 누가 더 덩치가 큰지 누가 더 강력한지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게 의외로 그중에서 능력이 상당히 중요시되는건지 오우거들의 폭군들이라불리는 우두머리들은 항상 다른 오우거들을 마땅히 배부르게 먹을만한 밥이 있는곳으로 안내해야한다고한다.
그렇게안하면 바로 그의 자리는 야만스러운 혁명에 의해 뒤엎어지는편.
참고로 그들은 40K의 오크마냥 항상 자신의 자리에 도전하는 도전자를 깔아뭉게야하는데.
그날이 오면 그들은 배를 보호하고있는 거대한 철판마저도 벗어두고 유형낭자한 전투를 벌인다고한다.
그리고 패배자은 승리자한테 문자 그대로 먹힌다.
똥배(싹다 근육)
으아악! 일뽕 사무라이 오거다!
저런 애들이 너글에 필요한데
저게 그 오그린인가 하는 인조인간들임?
저런 애들이 너글에 필요한데
똥배(싹다 근육)
저게 그 오그린인가 하는 인조인간들임?
여기는 40K가 아닙니다.
그건 40k, 이건 판타지
저렇게 보면 그저 무식한 똥배들같지만 의외로 다른 문화권에
맞춰 용병활동도 할 줄 아는 나름 문명(?)족이다
으아악! 일뽕 사무라이 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