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벌받는 자세

Yasoa 2017/03/02 00:26

뿜업

의식을넘어서 2017/03/02 00:27

ㅋㅋㅋ

가짜사랑 2017/03/02 00:33

옷정리ㅋㅋㅋ

죽데 2017/03/02 00:34

괜히 벨트풀고..

말가리 2017/03/02 00:37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놈이랑 대판 싸우고 불려가서 칠판에 발 올리고 엎드려 있었음
근데 담임 샘 딸이 옆반이였는데 샘이 어디 볼일 보러 가고
딸보고 교실 지키라고 했는데 얘가 친구놈은 뭐라 안하면서 내가 쉬면 겁나
떽떽거리면서 빨리 제대로 하라고 지랄을 함....
열받아서 20분정도 끝까지 이 악물고 발 올리고 있다가 땀을 그떄 처음으로 비오듯이
쏟았었음
그리고 내 기억의 조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떄 이후로 안면홍조 생김 -0-

값대위 2017/03/02 00:40

다해봤네 ㅋㅋㅋ

녹녹 2017/03/02 00:53

우리학교는 여고인데   저런류의 벌을 스면  치마는 괜찬은데  위에 상의가 내려가서  배가 보임...  셔츠나  나시가  치마에 잘고정되있으면 모를가 열의  아홉은 흘러내려서  벌서다 옷정리하고   옷정리하다 걸리면  시간 추가되고 ㅡㅡ

모에폭발 2017/03/02 01:13

진짜 다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