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55) 영국 총리가 총선에서 보수당의 압승을 이끌면서, 여자친구 캐리 시먼즈(31)도 명실상부한 영국 퍼스트레이디로 인정받는 분위기다.(부인과는 이혼 소송중)남자친구를 잘 만났네요.
서른하나 ㄷㄷㄷ
41쯤으로 보이는데...
이분 닮은거 같음 ㄷㄷㄷㄷ
늙음...ㄷㄷㄷ
눈이 휴그랜트 닮았넹
현실판 러브 액츄얼리?
보리스는 꼭 영화배우 같다는......
남자가 총리 아니었으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외모는 아닌듯.
자상함과 돈에 반해서 여전히 인기 많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