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뭐 하나 깊게 파는 법이 없었는데, 그 대충 파놓은 분야들에서 죄다 미칠 듯한 이론과 설계들을 남겨놓음
회화는 물론이고 건축, 철학, 조각, 해부학, 수학, 작곡 등 다방면에 능했지만 완결성이 별로 없었던 인물.
ADHD의 증세인 난독증, 언어의 우뇌 우위도 있었다 함
레오나르도 다 빈치
뭐 하나 깊게 파는 법이 없었는데, 그 대충 파놓은 분야들에서 죄다 미칠 듯한 이론과 설계들을 남겨놓음
회화는 물론이고 건축, 철학, 조각, 해부학, 수학, 작곡 등 다방면에 능했지만 완결성이 별로 없었던 인물.
ADHD의 증세인 난독증, 언어의 우뇌 우위도 있었다 함
좀만 깊게 팠으면 어쨌을뻔
인류멸망이 앞당겨졌을꺼같음
다빈치가 대충판것이 일반인이 평생 파는것보다 깊었겠지..
일반인평균이 티스푼으로파는데 혼자 채광드릴로팜
맞는 말인ㄷ
저 당시 르네상스 시대의 한다 하는 인물들이 되다
이거저거 파보는 사람들 이었음
미켈란젤로만 해도 조각, 회화만 한게 아니라 건축도 하고
게다가 잘했으니 일종의 시대정신 이었던 듯
좀만 깊게 팠으면 어쨌을뻔
인류멸망이 앞당겨졌을꺼같음
다빈치가 대충판것이 일반인이 평생 파는것보다 깊었겠지..
일반인평균이 티스푼으로파는데 혼자 채광드릴로팜
잘생기기도 했다던데.
신은 공평한건지 게이란 설이 ㄷㄷㄷ
거인의 한 걸음 같겠지. 평범한 사람은 수백만보 걸어야될 거리를 거인은 딱 한 발짝만 디뎠다.
맞는 말인ㄷ
저 당시 르네상스 시대의 한다 하는 인물들이 되다
이거저거 파보는 사람들 이었음
미켈란젤로만 해도 조각, 회화만 한게 아니라 건축도 하고
게다가 잘했으니 일종의 시대정신 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