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이 시커멓게 타들어가서
숯덩어리가 되어버린...카오리누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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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내가 시커먼 카오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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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를 잘 맞는 카오리씨
야이색기야!!!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담배냄새를 잘 맞는 카오리씨
ㅇㅏ 내가 생각한 그 카오리가 아니네
카오리 차여서 생긴 저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
이 캐릭터는 왜 고통받는게 컨셉이 됐지. 여기서 본 2차 창작 중에 곱게 끝난걸 못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