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느낀 건 한국사회가 내부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 겁니다.
외부에서 깨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제멋대로 기분 내키는대로 파괴합니다.
모두들 오늘은 누구 하나 걸리는 인간 없나 하고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걸리면 사람을 가루로 만들거나 매장을 시킵니다.
서로가 서로를요.
그리고 반성도 안합니다.
반성을 안하니 멈추지도 않습니다.
떠날 사람은 떠나겠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파괴할테죠.
조선의 말엽이 떠오르기도 하고 현재의 민노총이 떠오르기도 하고
문빠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문재인 녀석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나라에 희망이 사라진다는 건 사람에게서 희망이 사라진다는 뜻이기도 할겁니다.
제 글만 봐도 그런 놈들 천지에요 불쌍해보이죠
너도나도 무조건 정규직화 외치며 들고 일어나는 모습이나 민식이법만 봐도 그렇죠
문재인이와 운동권들이 이 경향 부추겼죠
훠훠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설리 구하라 하늘나라 간거 보면서도 변한게없으니 원..
떼법
자는여학생 뚜드리가 깨워서 직위해제 되는 선생 나오는 시대라니 머
죽인사람없는 살인이죠
좌표찍고 지령내리고 활동력 장난 아니죠
이번 박근혜 정권 말살 시키는데 본보기를 보여 줬죠
정말 무슨 적폐 무슨 적폐하면서 철저하게 박살내는
이제 한국당에 집권하면 반대로 할겁니다
마치 조선시대 붕당말기처럼요
맞아요 그냥 오늘은 뭐 깔만한 먹이거리없나 싶어 찾아다니는 하에에나 무리같은느낌까지 들어요
어쩌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홍위병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는지 ㅎㅎ
이런걸 위에서 어느정도 짤라줘야하는데 일베 처내듯 또다른 혐오집단인 메갈페미를 정부에서 다받아주니
이모양이 되는겁니다
제일윗물이 몸소나서고있으니당연
저도 문재인,대깨문 별로 안좋아하지만....마지막 글은 너무 나가셨습니다...언제부터인가..떼쓰고, 징징대면 그걸 들어주니깐...아주 막 나가죠...전반적으로 뭔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사실을 기반으로 정의를 세워야 하는데...정의를 기반으로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죠..
뭐 국민 수준이 그러하니 이해는 합니다요만... 애먼 사람 좀 그만 잡아요 그러다 자기 한테 부메랑 돌아옴.
진심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문재인이 이따구로 만들었네요
대통령 잘못 뽑은죄
중간이 없어요.
이 정도면 상식 선에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이해할 걸 날을 세워서 처단을 해야 속이 풀리는 모양입니다.
[리플수정]본문 글 쓴 분도 매번 부정적 글이랑 댓글 무척 많이 달고 그랬던 것 같은데요. 정치 문제로 자주 다투고 싸우고 정치인 까기 골몰한 분인걸로 기억.
문재인이가 대선기간에 문자폭탄을 양념이라 말했죠
사실상 온라인에서의 집단린치 이용해서 권력잡은게 문재인이 아닌가요?
청와대 청원게시판도 그런 집단공격 위해 만들었죠
한국당 압박하려 만든거지 거기 휘말려 김보름 씨도 인생 박살났죠
어 왜 차단이 풀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