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코너
어린 나이에 ATM해킹해서 카드 비번 뚫을줄 암
무의미한 살생은 피하려 하고 이를 터미네이터에게 교육시킴
자기 말을 무조건 듣는 터미네이터로 가족 부터 구함
10살 꼬마애지만 발목 절대 안잡음
다니엘라 라모스
영화 끝까지 제대로 하는 일이 없고
끝에가서야 하는 일이
"얌마 나 여깄지롱! 나 잡아 봐라 에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베"
그리고 얘가 존 코너를 잇는 제 2의 인류 지도자
ㅅㅂ...
https://cohabe.com/sisa/12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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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끼얹은 결과.
살생피하라는건 어른들의 사정도 엮여서 그리 된거라고 함
존 코너한테 총을 쥐어줘서 액션을 시킬지 말지 고민하다가 역시 아역배우한테 시키기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길까봐 총을 안 쓰는걸로 갔다고 함
덕분에 개명작 됌
페미를 떠나서 영화 자체가 ㅂㅅ임
터미네이터는 끝 없이 안지치고 쫓아오는데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랍시고 보낸 애가
한번 싸우면 존나 빌빌 거려서 자기 살려달라고 약부터 찾는 애임
차라리 병장 만기전역한 헬갤러 한명 부르는게 훨씬 더 도움됨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맨인 블랙, 고스터 버스터즈... 명작 시리즈들 죄다 페미 묻어서 망하는거보면 영화 팬으로 안타까움
페미니즘을 끼얹은 결과.
페미를 떠나서 영화 자체가 ㅂㅅ임
터미네이터는 끝 없이 안지치고 쫓아오는데
터미네이터로부터 구하랍시고 보낸 애가
한번 싸우면 존나 빌빌 거려서 자기 살려달라고 약부터 찾는 애임
차라리 병장 만기전역한 헬갤러 한명 부르는게 훨씬 더 도움됨
원래 터미네이터는 여자영웅 나오는 영화임
페미가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 구축의 문제지 뭔
다크페이트에선 스카이넷이 사라지고 리전이라는 이상한 놈이 나옴
살생피하라는건 어른들의 사정도 엮여서 그리 된거라고 함
존 코너한테 총을 쥐어줘서 액션을 시킬지 말지 고민하다가 역시 아역배우한테 시키기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길까봐 총을 안 쓰는걸로 갔다고 함
덕분에 개명작 됌
존코너는 잘싸우기까지한다
원래 터미네이터 자체가 평범한 20대인 사라코너나
지도자따위 되기싫고 예언은 믿지도 않는 존 코너가 미래의 희망인 내용이니
사람 미래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라는게 컨셉이라 문제는 저런게 아님
오직 호쾌한 액션만 넣고 인물간 드라마는 전혀 몰입도가 없는게 문제지..
특히 전체적 내용이 린다 해밀턴이랑 아놀드옹은 이번편 없어도 되는 캐릭터인데
인기땜에 끼워놓은 각본이란 느낌만 팍팍 나옴;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맨인 블랙, 고스터 버스터즈... 명작 시리즈들 죄다 페미 묻어서 망하는거보면 영화 팬으로 안타까움
?
끝에서 그래서 걸레짝 된 터미네이터하고 일기토 뜨잖아. 안봤음?
액션이라도 힘줘서 만들던지 아예 구리지야 않았지만 차라리 터미네이터 3 액션이 더 나아 보임
저 영화는 페미를 문제 삼기 이전에
그냥 개노잼 똥작이야
그냥 저 캐릭터가 존코너 대신이라는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몰입도 안됨
솔직히 영화팬은 안티페미여도 인정
사라 코너 괜찮고
그레이스 괜찮고
T800은 뇌절이라도 반갑고
시작부터 충격적인 전개에
중반까지는 와 괜찮은데 싶다가
중후반부터 주인공이 지나치게 노매력이라 영화가 무너짐
초반에 어버버버 하던 여자애가 미래에서 구하러 온 애한테
넌 나중에 우리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거야 라고 말한마디 하자마자.
지가 뭐라도 된듯 태세전환하는게 어이가 없더라.
그전부터 뭔가 강인한 인상을 주고 원래 처음부터 저런애구나 했으면 덜했을건데
후자가 최신작내용이냐? 안봤는데 앞으로도 안볼각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