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 반대하는 자들의 논리, 이에대한 반박

1. 사고는 예측할 수 없다.
2. 서행해도 갑툭튀는 어쩔 수 없다.
3. 운전자는 이제 억울하게 사고나도 무조건 징역이다.
4. 찬성하는 사람들은 차가 없다. 운전 안해보고 저런다.
뷔웅신들이 논리력이 태극기 자한당 650원 댓글알바 수준들..
예방주사 왜맞냐? 콘돔 왜끼냐? 건강검진 왜 받냐???
1. 어떠한 수를 쓰던 100% 조치는 안되지.. 허나 이런한 조치로 단 5%의 개념없는 운전자들이 좀 더 안전운전 한다면 그건 잘된 일이지.. 분명 줄어들거야..
민식이 법안이 맘에 안들면 대안 법을 제시해봐.. 사람들이 공감하게..
2. 서행을 30km로 가라는게 아니고 그 이하로 달리라는거야.. 본인이 시야가 좁거나 좁아지면 갑툭튀가 나와도 바로 반응할 수 있을정도로 서행하면 되는거야..10km든 20km든 니들이 반응 가능할 수 있을 속도까지 낮춰서 지나가.. 그게 답답하고 싫어서 징징대는 소리밖에 안들려..그정도 방어운전도 못하면 핸들 잡지 말자.
3. 법안 다시 읽고와.. 사고와 사망사고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니까..
4. 출퇴근길에 스쿨존 과속카메라까지 있는데 달리다 속도 확줄이면 답답한 감이 없지않지만 밤이되어 사람이 하나도 없어도 지나가는 모든차들이 속도 잘 시킨다. 카메라가 없다면 겁나 달렸겠지..
부산은 어디 구간은 일반 횡단보도 파란불에도 차들이 막 달려서 사람이 못건너더라.. 이런 미개한 인식부터 없어지고 나서 민식이 법이 과하다고 해야 뇌가 정상이 아닐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