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그래서 왜 저런 법안에 아이 이름을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취지가 어떻든 간에 논쟁의 여지가 있으면 안좋은 얘기도 나오는게 당연하잖아요.
자유민주국가에서 법에 대한 비판은 보장되어야 하고, 오히려 아이 이름이 붙었다는 것을 빌미로 자유로운 비판을 비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openinfo2019/12/10 17:46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이의 이름이 붙게 된 배경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바람직한건가에 대해서는 저도 cebace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성인지 감수성이 등장하면 구속 안당할듯.
아 맞다 페미 대통령이 있었지요?
둘다 뭐 말도 안되는 소릴 싸데는데
어제는 대깨문으로 오해받고 오늘은 일베충으로 오해받고 내일은 뭘로 오해 받으려나
ㅂㄱㅎ가 맨날 오해라고 하다가 지금 빵에 있더라구요
그럼 오해가 아니었나 보죠 그렇다면 어제는 대깨문 오늘은 일베충 내일은 뭐가 되려나
오또케스트라
사형수가 둘이네
들어갈새퀴는 들어가는거고 안들어갈새퀴는 안들어가는거고
들어갈놈년 다 들어가면 시원하긋네
여성의 목소리가 증거라 자기 입만 다물면 증거 불충분.....
죽음을 당한 아이의 이름을 써서 만든 법,
물론 부작용을 이야기 할수는 있겠지만...
웃음거리로 쓰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죽음을 당했어요? 사고사 아니었나요?
죄송하네요 이해가 안돼시게끔 글을써서...
죽게된 아이라로 표현할께요.
그게 중요하신가보네요?
왜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는 그래서 왜 저런 법안에 아이 이름을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취지가 어떻든 간에 논쟁의 여지가 있으면 안좋은 얘기도 나오는게 당연하잖아요.
자유민주국가에서 법에 대한 비판은 보장되어야 하고, 오히려 아이 이름이 붙었다는 것을 빌미로 자유로운 비판을 비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이의 이름이 붙게 된 배경이 있기는 하지만,
이게 바람직한건가에 대해서는 저도 cebace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좀 장난 칠걸로 장난 칩시다.
국가가 먼저 장난 치는데요?
아마도 학부모들이
얘들 피킹해줄려다가
사고나서 감옥많이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