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익이 조작했던 사진.
한국군이 베트남 민간인 여성들을 강-간하고 하반신을 자른 뒤 웃고있다고 뉴스를 탔으나
조작으로 밝혀짐.
실제 한국군은 베트남 참전 중 이걸 구호로 내세웠음.
덧붙여 위안부 관련으로도 일본에서 기사화됐던 게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위안소를 운영했다는 뉴스가 나며 난리가 났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에 있는 대중목욕탕을 한국군이 만든 위안소라고 가라쳤던 전형적인 가짜기사였음.
전쟁통이니 억울한 죽음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적어도 일본이 한국군 상대로 베트남학살 어쩌고 하는건 어처구니가 날아가버리는 경우임.
위안부나 베트남 학살건으로 계속 말꼬리 붙잡는게
한국의 잘잘못을 따지고 들려는게 아니라
과거사 문제에서 조금이라도 한국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해 베트남전을 이용하려는 거임.
딱히 베트남에서 벌어졌던 반인륜적인 사태에 대한 감상은 없다고 볼수있음.
대놓고 존나 추해보임.
게다가 일본은 베트남전에서 무기를 팔았음.
애초에 자기 잘못이 남의 잘못으로 덮어지는것도 아닌데
대체 왜 이러는걸까
2차대전때 일본놈들이 죽인 베트남인 수가 더 많다
그렇다고 학살 자체가 0이었다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
당장 광주민주화 운동 때 베트남 여자 40명의 가슴을 도려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었다는 이런 증언까지 튀어나온 판국에
2차대전때 일본놈들이 죽인 베트남인 수가 더 많다
왜그러냐고? 졔네는 진심으로 남의 잘못으로 즈그들 잘못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옛날에는 안그랬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지금의 일본인은 집단적 지적능력 퇴화의 중요한 자료로 쓰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학살 자체가 0이었다고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
당장 광주민주화 운동 때 베트남 여자 40명의 가슴을 도려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었다는 이런 증언까지 튀어나온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