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1년 6개월동안 집은 내놨는데...ㅎㅎ(전세가랑 500정도 차이나게 가격도 내려놨는데..ㅜㅜ)많이 보러오시지도 않고...ㅎㅎ애기는 무럭무럭 자라고,애기 짐은 점점 쌓여가고..제 카메라 제습함 위에는 애기 옷장이 생기고...ㅎㅎ언젠간 나가겠죠 ㅎㅎㅎㅎ
예전에 저도 아파트 잘 안나가서... 맘놓고 이따가 집 이사가야되서 대청소 하니깐
그담주에 바로 나갔습니다. 청소 열심히 해보심이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집은 때가 있다라고 하시더라구요... ㄷ ㄷ ㄷ
팔생각 없는데, 팔라고 팔라고 전화 많이 올 때도 있고
팔고 싶은데 안나갈 때도 있고... ㄷ ㄷ ㄷ
짐을 많이 치워야합니다.
저희도 최근에 집도 두번 사보고 팔아도 보고
전세도 빼보고 했는데 짐 많이 없어서 깨끗헤보이는 집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