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이길려면
바른말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표를 받을 수 있는 말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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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힐러리 한테 이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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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남자 : 둘다 아가리좀 닫아봐 씨1발
저 캡처한 토크쇼의 진의는 처음컷의 남성이 '민주당은 백인남성이 겪고있는 역차별등에 대해서는 완전 무시하는 바람에 표를 버리고 있다 ' 라고 주장하는걸 저 진보주의자 인척 하는 여자가 '백인남성의 표를 잃어버리는데 우리가 백인남성의 비위를 못맞춰줘서 그런거임?' 이러면서 극단론으로 갑자기 몰고가는 바람에 그냥 토크쇼 자체가 페미니스트, 진보주의자들을 억압하고 그저 이기는것에만 치중하는 민주당 내 분탕세력을 비판하는 집회로 바뀐거임.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로 나타났고. pc주의자들을 까는 캡쳐임.
먼소리야
꼴패미들은 지들이 얼마나 ㄷㅅ 들인지 스스로를 증명해왔고
힐러리는 그 꼴패미 빨다 자폭한건데
페미 병1신들덕에 이긴거네
그렇다고 다른방식이 안정적인건 아님
민주주의는 탄핵도 있고 3권분리도 있고해서 그나마 덜 불안정적임
왜냐면 그런 애들도 투표권이 있거든
저게 바른 말도 아님
저기 가운데 남자가 누군지 모를텐게 내가 왜 재도 만만치 않은 ㅂㅅ인지 설명해줄게
쟤는 모두까기 인형 같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자칭 진보중도 이성적 무신론자이며 보수진영을 무지 까대지만 한편으로 PC를 까고 이슬람을 무지 싫어하면서 이스라엘은 빨아대는 인물임.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대놓고 디스하고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인물임. (팔레스타인인들이 무슬림이라서 착한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싸운다고 생각하는 전형적 미국 꼴통들의 생각ㅇ을 공유함)
이인간 트럼프 당선전에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대놓고 머저리 취급하다가 트럼프 당선되니까 우디르급 태세 전환으로 마치 트럼프 지지자들을 화나게 만든게 자기는 아니고 PC주의자들과 페미니스트 들 책임으로 돌리는 인물임. 모두까기 인형 답게 맞는 소리도 많이 하지만 듣다 보면 엄청난 자뻑에 빠져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여기서 우디르급 태세 전환은 절대 좋게 봐줄수가 없음.
이름은 Bill Maher. 유태인을 태어나서 무신론자가 된 인물인데 종교 꼴통들도 문제이긴 하지만 이 인간은 좋게 안봄.
유명인말고도 미국대선 이후로 '내가 이럴 줄 알았지.'라는 식으로 태세변환하면서 목소리 높이는 지옥숲 동물들 대거 출현함.
애초에 뿅뿅 바른말도 아니지 않았나?
이번에 백인남성을 대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샌더스였고 그걸 경선에서 떨어뜨린게 민주당임.
여튼 그런 사람들이랑도 대화를 해야한단 소린 맞는 말이지.
죄다 죽이고 땅에 묻어버릴수도 없잖아.
먼소리야
꼴패미들은 지들이 얼마나 ㄷㅅ 들인지 스스로를 증명해왔고
힐러리는 그 꼴패미 빨다 자폭한건데
중앙 남자 : 둘다 아가리좀 닫아봐 씨1발
페미 병1신들덕에 이긴거네
뭐 단순히 그런 점만을 얘기할 순 없긴 함.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옹호나 PC주의같은 것도 영향을 분명히 미치긴 했지만 샌더스 지지자들이 훅 빠져버린 게 크지.
나라를 움직일수있는 힘을얻는건데
표만얻으면 장땡인 시점에서
민주주의는 역시 불안정한 방식이야
그렇다고 다른방식이 안정적인건 아님
민주주의는 탄핵도 있고 3권분리도 있고해서 그나마 덜 불안정적임
내가 말을 짧게해서 오해하신듯..
다른 방식은 기전에 망했으니까
현재는 민주주의 방식을 쓰고있지만
이것도 그리 좋은건 아니라구
처칠이 말했었지
'민주주의는 최악의 제도다!
단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제도중을 제외하고'
민주주의의 최대 단점은 빡대가리가 국민중 다수면 답이 없는거고. 최대 장점은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국민이 어느정도만 되도 최악은 면할 수 있다는거임.
그러니까 고대 그리스시대에
시민권을 소수에게 준이유가 그때문이잖아
그리스 시민권이 소수에 있었던건
소수 외에는 노예 이거나 여자여서 그럼
아니, 그건 소수의 시민들이 쥔 권력을 서민이나 노예와 나누기 싫었을 뿐인거고, 존나 객관적인 최선의 결과를 고민해보니까 우리 부자들이 권력을 독점할 수 밖에 없다는건 아니었어. 고대 그리스식 참주 노름도 결코 아름답고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정치 형태는 아니었고.
아니 그러니까...
노예나 여자이기 이전에
그사람들에게는 지식이없잖아
교육을 안받았는건 둘째치고 그게 당연시된 사회니까
그러다보니 배운사람은 소수밖에안남는거지
그리고 그때의 투표방식은 기권은없고 전부 한자리에 모여있을때만 가능했음
노예 여성 외국인은 당시 풍습상 어쩔 수 없는 거였고
교육 수준에 상관없이 철학자든 군인 이든
시민권 있는 사람 에게는 모두 선거권이 있었다고
그리스의 여성들은 교육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소피스트중에 여자가 있기도 했구요
무슬림을 종교의 자유와 다문화 차원에서 받아들이라고만 하지
정작 그 무슬림한테 터치하는건 진보가 포용적이란 이미지 해칠까봐 못해서
인간 본연의 가치이고 그 무슨 핑계로도 희생시키지 말아야할 생명과 안전,
인권에 대한 무슬림들의 교리적, 조직적 탄압과 폭력에 대해선 묵언한 결과가
사람들이 느끼는 말로만 정의를 떠든다는 '가증스러움'이지.
저 캡처한 토크쇼의 진의는 처음컷의 남성이 '민주당은 백인남성이 겪고있는 역차별등에 대해서는 완전 무시하는 바람에 표를 버리고 있다 ' 라고 주장하는걸 저 진보주의자 인척 하는 여자가 '백인남성의 표를 잃어버리는데 우리가 백인남성의 비위를 못맞춰줘서 그런거임?' 이러면서 극단론으로 갑자기 몰고가는 바람에 그냥 토크쇼 자체가 페미니스트, 진보주의자들을 억압하고 그저 이기는것에만 치중하는 민주당 내 분탕세력을 비판하는 집회로 바뀐거임. 결과는 트럼프의 승리로 나타났고. pc주의자들을 까는 캡쳐임.
이게 맞는말임.
지금 미국의 빈익빈 부익부 꼴을 보면 백인흑인 남자여자 할거없이 개막장이거든
우리나라도 비슷함. 사실은 1%의 기득권과 99%의 시민의 대결로 가야 하는데. 노인/청년. 남자/여자. 영남/호남. 가를 수 있는데로 갈라서 지들 유리한쪽 빨고 그걸로 꿀 빠는게 문제임. 사실 나이나 성별이나 지역연고나 이따위로 싸울때가 아닌데.
힐러리 안뽑으면 ㅅㅅ 안해줄거임!
발암
페미들 토론방식은 국적을 가리지 않네ㅋㅋㅋ
그것도 커요, 미국 사는 사람으로써. 힐러리는 외노자 위주와 특히 난민을 받고 그들을 무상 대우밑 지원해주겟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미국에서는 세금으로 환금해주는 시기가 있는데(저 소득에게는 낸 텍스를 돌려주는 형식), 지금 경제가 최악이라 나오던 환금도 줄어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세금을 난민 즉 무슬림들에게 퍼주겠다고 하는데 누가 찬성 하겠습니까, 그리고 미국에서도 페미는 진짜 싫어하고 오죽하면 페미니스트의 참뜻을 못 쓰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황들을 보면 힐러리는 한숨만 나오는 공략과 텍사스와 켈리를 적으로 돌리는 행위와 말만 했기에 당연한 결과 였죠.
혹시 켈리가 캘리포니아를 말하시는거라면 캘리포니아에선 힐러리가 승리했는데요?
아뇨 제말은 승리가 아니라 켈리포니아는 전형적인 데모 크렛인데 켈리에서 조차 30프로가 넘는 투표가 트럼프로 쏠린게 컷다는 뜻입니다....
2012년 오바마 롬니 대선때는 캘리포니아에서 오바마의 득표율은 60.24% 였고
2016년 클린턴 트럼트때는 61.48%로 오히려 더 증가했는데요?
자료는 http://uselectionatlas.org/RESULTS/index.html 미국 대선 통계 분석 사이트에서 얻어왔습니다
미국 주요 지역 중 80~90퍼에 달하는 몰표(주로 민주당표)를 주는 곳은 워싱턴 D.C 정도에요.
공화당 표밭인 남부도 민주당 표밭인 북부, 해안가 지역도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여주는 지역은 거의 없어요. 많이 나야 3:7이고 보통 4:6이나 5:5죠.
저거 좀 뿅뿅인게,
투표수는 민주당이 더 많이음. 그 젓같은 부시가 재선할 수 있었던 간접선거 때문에 트럼프가 당선된거고.
그러니까 마치 트럼프가 숨겨진 백인표한테 더 공감을 많이 얻었다는 착각은 자제하자.
솔직히 우리가 미국 민주주의 시스템에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
선거인단 제도의 부정은 그냥 미국 헌법을 부정하는거나 마찬가지야
장단점이 있으니 하는거고 헌법 하나덕분에 계속 이어지는거지.
돈이나 인구, 땅덩어리 문제는 솔직히 구라고
?
트럼프가 국제, 국내 정치, 외교 깽판내도 미국 내 일자리 챙겨준다고 한게 컸지. 힐러리는 큰 틀에서 오바마 정책 계승하고 기존 질서 속에서 해결해보자고 했고.
내가 미국을 잘~ 살리는중!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