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저 달리라는 강아지는 유기견이었던 걸로 알아요
그래서 스런 말씀하신듯하네요
하지만 주인 분께서 강아지를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저희집도 유기견을 근처동물병원에서 데려다 키우는데 처음에는 좀 데면데면하다 가족들과 엄청 친해졌어요
오히려 껌처럼 들러붙죠
하지만 낯선사람을 무서워하거나 경계하거든요
많이 짖기도하는데.. 유기되어 길에서 생활한 시간이 길어서 그런건지...
다만 저 달리라는 강아지는 붙임성좋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폰을 들이미는데도 겁내지 않아서.. 주인분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물론! 저희집 개가 훨씬 사랑스럽디만요 ㅋㅋㅋ
심장이....
심장이....!
완전 개셀럽이네;;;
항상 페북통해서 보는데 넘나귀여움..
개박
개귀엽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은 확실히 스스럼없네 먼저와서 같이 사진찍어도 되냐고 할정도면ㄷㄷ
분위기와 문화가 확실히 한국과 달라
경직되어있지 않고 자유롭지
인형같이생겻네 진짜 인형 ㅋㅋ
개한마리 잘키워서 평생 연금받네 부럽다 . .
나도 잘커서 부모님 연금이 되어야지
혀 내밀고 있는거 진짜 귀엽네요ㅠㅠ
저런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가면 여자가 말걸어 주나요?
네 강아지한테만요 님말구
말걸어주더라고요...도를 아십니까 말곤 유일하게 여성이 길에서 말걸어주더라고요
심쿵
저 강아지 뭐 살날이 얼마 안남앗고 그런거 아니죠?
왜 마지막말이 이상하게 찡하지
제가 알기로는 저 달리라는 강아지는 유기견이었던 걸로 알아요
그래서 스런 말씀하신듯하네요
하지만 주인 분께서 강아지를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저희집도 유기견을 근처동물병원에서 데려다 키우는데 처음에는 좀 데면데면하다 가족들과 엄청 친해졌어요
오히려 껌처럼 들러붙죠
하지만 낯선사람을 무서워하거나 경계하거든요
많이 짖기도하는데.. 유기되어 길에서 생활한 시간이 길어서 그런건지...
다만 저 달리라는 강아지는 붙임성좋고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폰을 들이미는데도 겁내지 않아서.. 주인분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네요
물론! 저희집 개가 훨씬 사랑스럽디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