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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고 치우냐?!
천을 치워달라는 말을 너무 급하게 썼던건 아닐까?
ㅅㅂ 옆에 여자좀 치워봐라
미쳤다고 치우냐?!
천을 치워달라는 말을 너무 급하게 썼던건 아닐까?
계곡좀 치워줘
폭포수처럼 물이 뿜어져나오네
저 계곡 사이에 살짝 찔러넣어...아니 그러니까 계곡사이에 흐르는 폭포수에 손을 넣고싶다
똥침각
주님이 만들고 만져보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