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 12v 로터리툴...
미니 그라인더라고 보시면 됨... 작다보니 비교도 안되게 안전한편이고..
드레멜이랑 팁이 호환됨 (절단석 , 다이아몬드 커터 , 조각기 , 드릴 , 광택기 등등)
싱크대 아래쪽 수전 자를때 등.. 좁은곳에서 쓰기에 굿...
양면 십자드라이버 비트를 잘라서 단면으로 만들거나
나무에 박힌 못들을 잘라내서 정리할때 유용함..
쇠못 몇개 자른걸로는 저 절단석 닳지도않음... 저 케이스는 3mm짜리 스테인레스라서 절단석이 작살나버린거지
가격은 본체만 5만원~6만원정도? 제품명은 C12 RT
저야 밀워키 12v 드라이버을 갖고있었으니 배터리 / 충전기가 공유되어 베어툴 외에 추가비용이 들지않았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면 드레멜 제품을 사는게 나을지도여.. 애초에 드레멜이 원조이기도 하고..
유선 무선 다 있습니다.
사 ' -')/
보쉬꺼 사용중인데 튐방지커버 없어서 잘안쓰게되더군요...눈이고 온통 옷에 쇳가루 돌가루 다튐 ㅠㅠ
보쉬에서도 나오는군요.. 갖출거 다 갖추고 공구계를 떠나있다보니.. ㄷㄷㄷ
보쉬는 10.8v입니다 ㅎㅎ
밀워키도 10.8이에요.. 표기를 만충기준으로 12v라 하는거져.. 미국처럼..
근데 웃긴놈들이 18v는 18v로 표기함...디월트처럼 20v으로 하든가... 일관성없게
4인치 날 홀더 사다가 충전드릴로 돌리네요 ㄷㄷㄷ
RPM 충분히 나옵니끄?
2단땡겨도 느려서 불꽃이 시원하게 안남류 ㄷㄷㄷ
왜 남자들은 별로 쓸일도 없는데 공구만 보면 가지고 싶을까요~~
땡기네요!!!
언젠간 쓸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자들은 모터달린거에 환장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태어났음
저 스댕이 3T나 된다고요???
위에 가서 보고왔는데 2mm네요.. 죄송 ㅎㄷㄷㄷ
월급 들어오면 심하게 고민하고 살 것 같습니다 ㄷ ㄷ 감사합니다
제 공구들중에서 가장 후회없는 제품임... 고민 노노..
12v 라인도 가지고싶네요 ㄷㄷㄷ
밀워키 12v라인업은... 18v에 버금가게 세지만... 18v에 버금가게 무겁고 버금가게 비쌈..
그냥 18v짜리에 2.0배터리 달아서 쓰는게 최고에연
가지고있는데 힘이 너무 과해요..
십자, 일자같은 드라이버 전용 공구도 추천 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