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251849

추다르크의 전설같은 일화 ㄷㄷㄷ

추미애 : 1958년 대구 옆 달성군 출생.

 

 

2001년 당시에는

의 위세가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수준이었습니다.

 

판매부수나 광고수입이 엄청났고

정관계, 법조계와의 유착이 ㅎㄷㄷㄷ했었죠.
그래서 어지간한 정치인들은

악의적인 기사 나갈까봐
조중동 음해-왜곡기사에 항의 조차 포기,

인터뷰 거절도 못하던 때인데

 

1996년에 정치 입문한 2선 추미애 의원이
조선, 동아 선임기자들을
(정치부 선임급 아니면 유력 정치인과 술자리 동석 어려움)
앞에 앉혀 놓고 뼈를 추려 버린 것..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i0L4r3)

  • 법안 통과됐나요? [21]
  • | 2019/12/05 14:17 | 395
  • 여성분이 예쁘시네요~ 여자친군가요? [14]
  • | 2019/12/05 14:16 | 1705
  • 조리과정이 다소 잔혹한 요리.jpg [29]
  • | 2019/12/05 14:15 | 1644
  • 석열이형님. 저희가 먼저 시작할께요 [11]
  • | 2019/12/05 14:12 | 1326
  • 추다르크의 전설같은 일화 ㄷㄷㄷ [0]
  • | 2019/12/05 14:12 | 386
  • TRPG 흔한 대환장 전개 [15]
  • | 2019/12/05 14:09 | 390
  • 진짜 결혼하지 않는게 좋은걸까요? [23]
  • | 2019/12/05 14:08 | 1499
  • [걸판] 컨셉충들의 최후 [11]
  • | 2019/12/05 14:08 | 262
  • 어떤 시작의 시작 중간 마무리 [13]
  • | 2019/12/05 14:07 | 1244
  • 임산부 배려석 근황.jpg [20]
  • | 2019/12/05 14:06 | 1654
  • 편의점 진상 레전드 [24]
  • | 2019/12/05 14:06 | 1320
  • '이게뭐야?' 하고 봤다가 '이게 맞네!' 하고 끝나는 애니 [16]
  • | 2019/12/05 14:04 | 368
  • (@) 투명한 옷 주는 만화.JPG [18]
  • | 2019/12/05 14:01 | 636
  • 엄마가 자식한테 술을 권하는 이유 [6]
  • | 2019/12/05 14:01 | 1565
  • 여자들 신기해요 [12]
  • | 2019/12/05 14:00 |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