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임산부 앞에 앉아서 쩍벌하고 있었으면... 얼굴이 여초 사이트로 공개되어서 조리돌림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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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배려석 근황.jpg
남자가 임산부 앞에 앉아서 쩍벌하고 있었으면... 얼굴이 여초 사이트로 공개되어서 조리돌림 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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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분이 올린 건 찍힌 당사자의 조리돌림 허락을 받고 올린 사진이군요.
"얼굴이"
예 뭐 얼굴만 안찍으면 올려도 되는 거죠. 그게 SLR클럽 아니겠습니까?
정작 임산부가 서있는건 안불편하신듯
논외로 하더라도 서 있는 임산부가 더 불편해보이는 현실
"배려석 비켜주는 건 의무가 아니라 배려인데 왜 안비켜준다고 욕함?"같은 말 나돌던 자게에서 참적절한 말이군요.
저 같으면 저 여자 툭툭 쳐서 일어나게 할듯
보적보는 싸이언스죠 ㅋ
실제 가보면 남자가 앉은 경우는 별로 못봤음. 노인네들 빼곤..
왠지 이쁠 듯 ㄷㄷㄷㄷㄷ
임신 12시간경과
둘다임산부일수도 ㄷㄷㄷ
언뜻 보고 임산부라 담요덮고 앉아있는 건가.... 했더니 담요가 아니라 가방이고, 임산부는 앞에 서있네요.
임산부가 왔는데 뻔뻔하게 앉아있네요.
앞에분 임신 배찌 달고 있는 핑크생 끈도 보이는데 ㄷㄷㄷㄷ 진짜 너무 하네요 앞여자
그것을 사진으로 보게끔 한듯 하네요
저럴걸 뭐하러 만들었는지.....
너는 안되지만 나는 된다 천국조선 다운 논리
노인무임 제도만 없에도 노약자석에 임산부 전용자리 만들텐데 한숨만 납니다.
저것들 전부 상상임신을 했나.?
무식한거 티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