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는 12시 전이었지만자리에 앉아서 포스팅할려고보니 12시가 지나서이거저거 따지지말고 화요일에 퇴근한걸로 신고합니다 지난주에 얼마나 게으르게 살았으면 11월 마감중에 밤이 깊어졌네요한 해동안 게을렀으니 마지막 12월만큼이라도 부지런하게 살아보겠습니다태그: 씻고, 정리하고, 1시전에, 자는게, 목표입니다
멋집니다.
매일매일 야근 이시구먼유...... ㄷㄷㄷ
잘 챙겨 먹고 일하셈요.
건강은 챙기시면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가서 뵙고 맥주라도 한잔 해야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