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최강자 아이유도, OST 최강자 겨울왕국도, 새벽시간 부동의 1위 최강 팬덤 엑소도 밀어내는 기계의 위력
이제 인간의 마지막 희망은 방탄 뿐인가?
"기계를 어떻게 이겨~~내가 이세돌도 아니고~~"
-마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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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수는 어쩌지 못하나 보네요
나오기 전부터 언론에서 띄워주긴 했죠...
노래는 좋던데?
실력파 가수인데?
노래방 픽인데?
페북 픽인데?
등등의 댓글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이젠 주작이 일상화된 느낌이네요
멜론도 자기네들 시상식에서 주작 논란 가수들 초청은 커녕 언급도 안하는거 보면 손을 안대는건지 못대는건진 몰라도 알고는 있는거 같은데
주작하는 새끼들은 다 순장해야함 지앨범하고 같이
근데 쟤네 누구에요?
멜론만 저럴까요 지니도 똑같네욬ㅋㅋㅋ
스트리밍만 올라감 ㅋㅋㅋ
팬덤도 코딱지만하고 인지도도 없고 음원도 거의 안팔린것들이 스트리밍만 1위
바이브쓰는데 100위권안에 눈 씻고 봐도 없네요 비주류사이트라 신경을 안쓰나봐요ㅋㅋㅋ
정치권에서 조작질해서 대통령 만드는거 성공했다고 소문나서
음식점도 죄다 맛집 어쩌구 조작질에
이젠 음반 차트까지... ㅉㅉ
믿을게 없네
유튜브뮤직
저 노래는 등록 안돼있네요
다 걸리는거 뻔히 알면서 그래도 하는 이유가 뭘까..
아니라고 우기면 그만이라서..?
크게 한탕 땡기고 장사 접으려고..?
가수는 여전히 모르겠네
실시간 벅스 ㅋㅋ
그래미나 외국 시상식에서도 BTS 코빼기도 못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정절차가 더 투명해져야죠.
드루킹도 5분이면 하는 조작질 말고...
비트코인 같네요
김나영 양다일 둘다 좋아하는 가순데
현실적으로 아이유 제치고 1위할순
없다는거 아니까
이런식으로 나오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ㅠ
저도 둘다 좋아하는 가순데.. 이렇게 갑자기 나와서 1위할만한 노래인지는.. 의문이네요 ㅠㅠ
조작이 있을때 마다 알리고 의도적으로 듣지 말아야 합니다. 저 차트는 어차피 사람이 들은게 아니고 기계가 재생만 시킨거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블랙리스트화 해서 클릭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잠깐의 이득을 취하려다 도퇴됨을 가수가 알아야 합니다.
음원 차트 작업자 들은 가수들을 꼬셔서 유혹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수 분들도 이러한 유혹에 넘어가면 결국 독이 된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양다일이랑 김나영은 유명하지 않나요? ㅠ 급 1위는 좀 그렇지만 둘다 여러번 1등 했던 가수인데...
진짜 정떨어진다;
저렇게 몇번 인위적으로 올려놓으면, 인지도라는게 확 올라버린다는거고..
다시말하면 먹힌다는거죠.
항상 느끼지만 인위적으로 올려진 노래들은, 엄청나게 좋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평균이상은 하는 것 같아서, 알면서도 듣게 되더라구요
(귀찮아서 TOP100돌리는 취향)
마케팅 하는 입장에서, 지난 장덕철씨 노래때부터 쭉 생각한건데, 음원시장쪽에서의 순위 마케팅을 이정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고 하면, 참 대단한 회사라 생각됩니다. 아니 대단하다기보다, 실력있는 회사..(주작은 나쁜거에요, 매우)
나도 양다일 개인적으로 참 노래 잘한다 싶어서 좋아했는데 왜 저런 선택을 했을까, 저 선택이 진짜 자기가 바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쉬운데 벌금을 먹이던 어쩌건 해야하진 않나 싶네요
저도 방탄 팬인데 저희 애들 다음번 앨범 나올 땐 누가 또 주작질할지 기대가 되네요.
멜론 뮤직어워드 부문별 투표 수 보면 방탄이 50% 이상의 점유율로 1위하거든요?
저희 화력을 뚫고 어떤 듣보가 1위를 한다면 그건 참 그거대로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