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어린이집사건 상황실다녀왔네요.

지금 집에 도착하자마자 글남겨요.
끝까지 고생하신 카라반님 정말 고생많으셨구요.
마무리정리도 못도와드리고 ^^너무고생 많으셨네요.
아직까진 따뜻한 분이 많은 보배입니다.
화력지원 현장에서 함께해주신분들도 많으셨고,
피해아이 아버님은 법없이도 사실분같은데 정말 많이 속상하실건데 힘내고 끝까지 함께 해봐요.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정신못차리는 어린이집과 가해자 부모!
정의는 살아있다는 뜨거운 맛을보여줍시다.
그리고 가해자어린이뿐아니라 끔직한 일이벌어진 현장에서 망보고 함께 있었던 아이들의 부모도 꼭같이 사과 해라!!!
어린이집 원장아 이사건 조용히 덮고싶겠지만 니들의 초등대응이 정말 쓰레기였다!!!!명심해라!!!!
이사건은 조용히 유야무야 끝나면 아니됩니다. 보배여러분 끝까지 피해 가족에게 힘이되어줍시다.
이상 ㅈㅣ랄이 풍년이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