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참가자를 데려와 돈받았다고 진술하게 한 후 유투브영상에 올림.
탄핵반대 유인물 안받았다고 차 앞유리에 올라타 시위.
https://cohabe.com/sisa/124165
박사모, 일반인 폭행
길을 걷고 있는 행인에게 "니들은 왜 태극기 안드냐, 니네 부모님도 빨갱이냐" 하면서 주먹 날림.
촛불집회 참가자를 데려와 돈받았다고 진술하게 한 후 유투브영상에 올림.
탄핵반대 유인물 안받았다고 차 앞유리에 올라타 시위.
촛불집회 참가자를 데려와 돈받았다고 진술하게 한 후 유투브영상에 올림.
탄핵반대 유인물 안받았다고 차 앞유리에 올라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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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지금이나
광신도는 여전하군
나치가 딱 저랬는데.
예전 정치깡패 현대판 같구요...
스불 나치의 전신을 보게된다 .....
파시즘이면 물리력으로 짖밟아야하는데 .....
이론적 틀갖춰 진화만 하지마라 빡대가리 새끼들아 제발 ......
경찰이 가만 있으니까 이 지랄들이지. 경찰들 뭐하는 거야
일제 치하에서 동족에게 칼을겨누던 반민족의 후예들이네;;;
닭까끼마사오를 빨때부터 알아봤다;;
찌꺼기들에겐 생존권의 문제라 절실해요.ㅋ
박사모는 인권 박탈해야하는거 아님?
솔직히 저같은 사람이라면
저 사람들 투표권 박탈해야됨.
걍 차에 치어죽었으면 좋겠네요. 에혀.
이건 진짜 문제가 심각한데요. 태극기 들고 박근혜 지지하는 거야 백번 양보해서 표현의 자유라고 해도, 지나가는 사람들 시비 걸고 납치하고 기물 파손하는 건 폭동 아닌가요? 백발 성성한 노인분이 폴리스 라인 좀 넘었다고 물대포 직사로 쏘고도 아무 책임 없다던 강력한 공권력 어디 갔죠?
진심 공기 아까움
집회에 참가하다보면
자녀분들이랑 같이 오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저께 지하철하는데 박사모들이
어떤 가족분들 탄핵 종이 들고있다고
막 째려보고 그러기에
혹시 해꼬지라고 하면 같이 막아주려고
계속 같이 서있었네요.
내가 당하는건 괜찮지만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이 당하는건 정말 무섭고 싫어요.
집에 가는 길에도 경찰이랑 큰 소리로
싸운다 하면 꼭 박사모였네요.
저런 사람들은 태극기를 이용할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견찰새끼들은 뭐하냐 촛불 집회는 꼬박꼬박 막더만
불법에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을
믿고 지지하는 집단이 하는짓도 똑같이 하는군요
저런 불법 법죄를 저지르는 정권이 대한민국의 정책을 정하고 좌지우지 하고 있다니
정말 암담하네요
다음정권이 바뀔꺼라는 기대심리가 없었으면
현 언론의 대부분이 촛불을 매도하고 물타기로 일관했을건데 말이죠
어쩜 저렇게 혐오스럽게 늙을수가 있지...
한국의 마지막 홍위병.그리고 홍위병들은 팽당했지.과연, 박근혜란 끈이 끊겨도 저지랄을 할 수 있을까?
아마 매국리승만이 제주 4.3만행때 서북청년단이 저 양아치들 같지 않았을까?!
지들이 소수이고 약해서 배려받고 있단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나보네...
그딴게 무서울까봐?
진짜 목숨걸고 지킨다는것은 저것들을 두드려 패는것이 아니라 내가 저새끼들한태 맞아 죽더라도 지금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 있다.
정말 할 수 있겠냐?
하찮은 네놈 새끼들은 우리가 성난 파도처럼 몰아칠 때 변절 안할 자신있냐고 묻는거다. 지금
약해 보이면 덤비고 강해 보이면 내빼는 좃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