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는 모르겠지만 대충 흐름보니
기승전결을 고려해서 스토리를 짠거 같음...
게다가 그림쪽으로도 놀라운게 제일밑의 기차를 보면 투시가 적용되 있음;;
(나의 경운 이런느낌)
저 당시의 나의 경운 저런 공간감을 화지 안에서 표현을 못하고
무슨 옛날 조선시대 그림 보면 위쪽에 멀리 산 그려놓고 아래쪽에 사람들 그려놓은 그정도 의 공간감 정도로 인식 해서 그렸었는데 말이지..
일어는 모르겠지만 대충 흐름보니
기승전결을 고려해서 스토리를 짠거 같음...
게다가 그림쪽으로도 놀라운게 제일밑의 기차를 보면 투시가 적용되 있음;;
(나의 경운 이런느낌)
저 당시의 나의 경운 저런 공간감을 화지 안에서 표현을 못하고
무슨 옛날 조선시대 그림 보면 위쪽에 멀리 산 그려놓고 아래쪽에 사람들 그려놓은 그정도 의 공간감 정도로 인식 해서 그렸었는데 말이지..
뭐야 시발 난 아직도 졸라맨밖에 못그리는데
조선시대 원근방식 자체가 다른데요.... 미개한 방식 뉘앙스는 아닌 듯 합니다 ^^;;
난 손 아니 앞발 자르러 가볼게!
우리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동그라미에 색칠공부 수준이었지
저런 기승전결 있는 스토리에 칸마다 그림을 그려넣을 생각조차 못했어.
그림 실력에 딱 반비례하는 스토리 구상 능력을 보면 의외로 신이 공평한가 싶기도 함.
뭐야 시발 난 아직도 졸라맨밖에 못그리는데
난 손 아니 앞발 자르러 가볼게!
우리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동그라미에 색칠공부 수준이었지
저런 기승전결 있는 스토리에 칸마다 그림을 그려넣을 생각조차 못했어.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진짜로 아이실드 21의 팬서 보는 느낌임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는데 심지어 즐기기까지함
그림 실력에 딱 반비례하는 스토리 구상 능력을 보면 의외로 신이 공평한가 싶기도 함.
조선시대 원근방식 자체가 다른데요.... 미개한 방식 뉘앙스는 아닌 듯 합니다 ^^;;
미개하다는게 아니라 나의 경우는 저런식으로 그렸ㄷ다는 설명이었음..
무라타가 록맨 보스 그리기 대회에 그림을 그려서 그 그림이 보스가 된 적도 있을걸?
더스트맨
지금 안 건데 내 팔 끄트머리에 달린게 손이 아니란걸 깨달았음.
자르면 되는 부분?
저런건 재능만 가지고 되는게 아니고 환경이 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