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포잘알 유게이들이라면 저 파란 실루엣을 보고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당연히 도복을 벗은 타격귀가 아닌가
정황상 채두는 타격귀와 함께 타격적인 밤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타격귀의 마음 한구석에는 채두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었다
바로 매시붕과 함께 보낸 뜨거운 울트라 밤이었던 것이다
마음을 다잡은 타격귀는 다시 매시붕을 찾아가게 되고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타격귀는 지금까지의 타격귀가 아닌 전혀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게 되는데
아 작성자 존나 패고싶다
둘다 가라르에는 없는놈들 아님?
둘다 가라르에는 없는놈들 아님?
타격귀는 있드라
아 타격귀는 있네
다 좋은데 수간은 쉬벌...
붕탁격귀...?
아 작성자 존나 패고싶다
뭐래 채두의 남친은 바로 나다
이거 은근 쩡요소인데
제작진이 대놓고 노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