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도리우스
불타는 거유지옥의 빌어먹을 공포와 증오의 폭유악마 둘이
『드높은 유게의 어머니』를 끔찍한 할망구의 형태로 변이시켜버렸지만
그 두 원흉을 궁극기로 응징함으로 인해서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다.
흉측한 거유 및 폭유를 갈망하는
불타는 거유지옥의 추종자 유게이들은
솔로리온의 불길에 고통스럽게 정화되는 것이 마땅하다.
임페도리우스
불타는 거유지옥의 빌어먹을 공포와 증오의 폭유악마 둘이
『드높은 유게의 어머니』를 끔찍한 할망구의 형태로 변이시켜버렸지만
그 두 원흉을 궁극기로 응징함으로 인해서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다.
흉측한 거유 및 폭유를 갈망하는
불타는 거유지옥의 추종자 유게이들은
솔로리온의 불길에 고통스럽게 정화되는 것이 마땅하다.
위짤 보고 똥독올라 죽으라고 쓰려그랬는데
밑짤 보고 시원하게 싸러 가라
똥꼬에 마데카솔 발라라
아니니까 괄약근 힘줘라
변비
똥꼬에 마데카솔 발라라
정답이다 임페리유스 드디어 용기를 내는구나
화장실 열쇠 두달간 압수
성모 마마리아여...
와 할배요
역시 용기의 대천사니까 페도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네
떡락에서 떡상으로
위짤 보고 똥독올라 죽으라고 쓰려그랬는데
밑짤 보고 시원하게 싸러 가라
똥은 좀 제때제때 싸라ㅣ
공포의 군주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고마워요 대천사님
똥싸러 갔는데 변비
작고 연약한 이가 새로운 생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몇달동안 힘겹게 뱃속에서 키워내는 언밸런스한 모습.
경배함이 마땅하다.
임최몸이면 자궁문신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