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가 임금을 체불당해 회사를 고소함
노동청의 도움으로 퇴직금과 밀린 임금 일부를 돌려받았지만
전부는 못받아서 변호사의 도움으로 버스회사를 고소함
근데 갑자기 담당 판사가 변호사한테 왜 고소하냐며 따짐
3차례 재판이 열렸지만, 버스기사는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
3차례 재판이 열렸지만, 버스기사는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
3차례 재판이 열렸지만, 버스기사는 결국 소송에서 졌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다 !
이야 시1발 판사도 썩엇다니까
여윽시 헬조선
한국법 사랑한다는 승리짤이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으로 정화해야 합니다
여윽시 헬조선
한국법 사랑한다는 승리짤이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으로 정화해야 합니다
이야 시1발 판사도 썩엇다니까
근데저거 판결문 자세히 읽어 보지는 않는한 모르겠는데
근데 판사가 저딴말 한건 뭐냐 대체.
나도 쉽게 이해가 안 가서 기사 읽어봣는데, 처음에 천만원이었다가 중간에 금액을 삼천으로 늘렸댄다.
이 맛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