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임대주택 관리인이 27세 여성 거주자에게 가명으로 택배선물을 보냄 - 이후, 입주민 정보를 보고 연락처를 알아내어 사적인 연락 - 경찰에 찾아갔으나 개인정보유출도 아니고 스토킹이라 볼 수도 없다는 대응에 그냥 돌아올 수밖에 없었음
왜때문에 개인정보유출이 아닌거즁...?
거절하자마자 지 나이 생각못하고
여자나이 후려치기+ 딸같아서 그랬다 병크
영감님 벌써 정신이 가물가물하신가봐요
찌질의 극치...
마지막 문자는 무섭기까지 하다
스페이스바 무너졌냐 섹기야...글에서부터 정신나간게 보이네.
경찰 조사결과 사실관계는 맞으나 위법이 아니므로
자체 징계만 하겠다 밝힘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1911197768H
드럽다
27살보고 노처녀ㅋㅋ 그럼 지는 백골이 진토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