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선전매체 “박근혜 IQ는 절대 90 안돼”

북한 선전매체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인 ‘메아리’는 최근 ‘정신의학적견지에서 본 식물인간 박근혜’라는 제목의 글에서 박 대통령을 ‘바보’·‘정신박약증환자’라고 지칭하며 “정신의학전문가들의 눈으로 볼 때 박근혜년에게서는 이미 오래전에 정신능력의 발달이 멎은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것이 사실”이라고 비난했다.
이 매체는 “정신연령을 17~18세정도로 보았다면 상당히 높이 쳐준것이라고 할수 있고 좀 더 정확히는 천치나 바보, 최대로 좋게 봐야 아둔에 해당된다고 진단할수 있다”며 “박근혜를 바보로 봐도 무방하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매체는 이어 “바보는 IQ가 20~50으로서 천치보다는 좀 나은 중등도의 정신지체인데 단순한 내용의 이야기는 할수 있으나 섬세한 표현을 할수 없고 남의 말을 알아들을수는 있으나 심오한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며 기억력은 가지고있으나 단순한 기계적기억밖에 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원래 IQ가 적어도 90은 되어야 사회생활이 가능한데 정신의학전문가의 눈으로 보건대 박근혜의 IQ는 절대 90이 되지 않는다”며 “대통령은 고사하고 사회생활도 할수 없는 정신능력발달장애자인것”이라고 공격했다.
이 매체는 “박근혜의 현재를 보면 자페증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된다”며 “세상에는 자페증환자만큼 고집이 센 사람이 없다”고 조롱했다. 매체는 남한 내 박 대통령을 향한 비판적 지적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박 대통령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메아리’는 “한때 박근혜의 입으로 불리울만큼 박근혜와 가까이 지냈던 남조선의 전 새누리당 의원 전여옥은 얼마전 ‘내가 겪은 박근혜는 전형적인 성격장애자였다’고 폭로했다”며 “박근혜의 이상스러운 말과 행동을 관찰해보면 심한 사고장애, 인격장애, 지어 인격붕괴까지 진행되고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판단할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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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선전매체를 왜 인용하느냐 하실수있을텐데..
북한이 한국 역대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언급한 전례가 없어요.
이명박 시절 까지도 그러했었고..
전에도 관련글 올렸는데요. 박근혜 문제 핵심은 --- 지능지수 입니다. 지능이 평균보단 떨어져요.
수첩공주라 불렸었는데요. 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이 해결책으로 모든 정치인은 IQ 적정선이상 되는 자만 국회의원 당선 조건을 걸었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