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외모를 보고 만나고
누구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는 사소한 부분에 꽂혀서 만나기도 하죠
그렇게 남녀가 만나서 서로 사랑에 빠지면 남녀 모두 서로를 만지고 싶고 껴안고 싶고
나아가 성관계의 욕구도 생기는 것이 본능인데(무성욕자도 있긴 합니다만)
성관계가 많은 여자는 불결하고 가치가 떨어진 사람 취급을 하는 것이 웃기지 않아요?
처녀성의 여부로 마치 신상과 중고제품처럼 구분을 짓고 있으니...
이건 남녀를 떠나서 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교육을 받죠
그러면서 많이 듣던 대표적인 단어, 걸레
연애를 많이 할수록 걸레가 되는건가요?
그럼 백명의 남자와 사귄 여자분이 각각의 남자와 사귀는 동안 한눈팔지 않았다해도 성경험이 많으니까 걸레가 되나요?
아마 그런 지조있는 여자분이라도 과거가 더럽다며 사귀지 않겠다는 남자분도 꽤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연애 경험이 딱 한번인데 동시에 서너명과 양다리를 걸치며 관계를 한 여자분이 위에 여자분보다 낫다고 하실런지
글 내용과 제목이 무슨상관인걸까요ㄷㄷㄷㄷ
제목쓰고 글을 적었더니 매치가 안되네요
수정했습니다 ㅋㅋ
사람을 상품화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다 똑같고
어느 한 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 공통이예요
(글은 너무 길어 못읽음)
제목 수정했어요
세계 공통이예요..
사진에 저 언니는 쌍수가 저렇게 티가 나나 ㄷㄷㄷㄷㄷㄷㄷㄷ
모델 이름이....ㄷㄷ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
골반이 후덜덜합니다
제목하고 내용하고 일단.. 좀 맞춰서..
제목 수정했어요(2)
요점이 뭔질 모르겠으나 사진은 잘봤습니다.
흔하지 않은 골반
성 경험이 많다는데에 걸레라는 표현에 웃고갑니다... 걸레라는 표현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듯
의미는 아는데
어린 학생들이 그걸 구분해서 쓰지는 않더군요
그냥 경험이 많으면 걸레라고
음... 어린애들이 그렇게 해석한다면 이해는 갑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외국도 처녀성팔고 그러던데요.
처녀성까지는 비슷할지 몰라도
그 이후의 경험 횟수에 대한 인식은 차이가 있는 듯
걸레는 성경험이 많다고 걸레가 아닌데 ;;
의미는 아는데
어린 학생들이 그걸 구분해서 쓰지는 않더군요
그냥 경험이 많으면 걸레라고(2)
어린 학생들이 그걸 구분해서 쓰지 않는다고
남들한테 구분하지 않고 쓰실 이유가 되나.. 싶습니다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옛날 얘기 같은데요?
그리고 옛날엔 다른 나라도 그런 곳이 많았을 거 같고...
지금도 그러는 나라 있을 거 같고요. 명예살인 같은 거 지금 현재 일어나는 나라..
왜 굳이 이상한 나라라고 하시는지..
글은 안읽었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됐고..
츠자 라인 보소..ㄷㄷㄷㄷㄷ
각자 가치관의 차이를 무슨.....
그래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지켜야지요!
굿!!!!!
글 내용은 별로 인기가 없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