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제목 바뀐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봤던 그 무슨 러시아 로리 다리 핣짝하고 싶다 패러디인가 ㅋㅋㅋㅋ
내야수살2017/02/27 13:57
근데 맛있게 먹는거같다. 아 배고파라
IsoyaYuki2017/02/27 13:58
먹는거 가지고..;;;
살풋미소2017/02/27 14:01
앵가이 쳐먹어야지 저것도 병임
아스크긴2017/02/27 13:58
비만 합병증으로 뒤질때나 돼야 아 작작 좀 쳐먹을걸 하겠지 뭐... 못고침 그정도 아니면
튀김순대떡2017/02/27 14:01
저도 90에서 75까지 빼봤는데 사람이 한번 크게 안데이면 뺄 생각을 안함
1. 살찐거 때문에 대중앞에서 그게 한번 쪽팔리거나
2. 비만 합병증으로 아 내가 이렇게 살면 금방 뒈지겠다
경찰아저씨다2017/02/27 14:08
진짜 맞는말...
크게 충격받지 않는한 안뺌ㅋㅋ
성기사랑타릭2017/02/27 14:12
살찐채로 달리다가 심장이 주체를 못할 정도로 뛰어봐야 아. 내가 이렇게 살다간 곧 죽겠구나... 알지
하얀토시2017/02/27 13:59
서로 투닥투닥하면서도 그래도 같이 운동하넼ㅋ
므게잉2017/02/27 14:00
살을 왜빼야하는지 조근조근 말을하라고...
살풋미소2017/02/27 14:02
담배를 왜 끊어야하는지 조근조근 말한다고 끊나요
살풋미소2017/02/27 14:03
살을 빼서 얻는 득을 몰라서 저런다고 생각하시나
므게잉2017/02/27 14:16
시어머니 말하는거보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뚱뚱하니까 살빼라고 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정작 살빼야하는 본인은 "뚱뚱한게 뭐 어때요"라고 하는데요? 이사진만 보면 다이어트해야할 이유자체를 모르고 뚱뚱한상태에 만족하고있는것 같은데요? 다이어트 해야할 이유를 모르면서 모르는척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Michaelis2017/02/27 14:00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고싶진않은데
저렇게 살이 두터우면 올 합병증이 ㄷㄷ;
사율2017/02/27 14:01
살은 본인이 빼고 싶다고 안느끼면 절대 못뺌 ㅠ
어콰이어2017/02/27 14:02
저정도면 비만 상태 같은데 건강을 위헤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Contraband2017/02/27 14:03
난 양치 거품 배에 떨어지는거 보고 다이어트 시작 •_ •
자기가 느끼기전애는 주변에서 뭐라 해도 못고침.
살풋미소2017/02/27 14:04
여친 : 배 나온 남자 싫어. 헤어져!
스타크래프트2017/02/27 14:07
들을 일이 없는 말이다
황혼의악몽2017/02/27 14:04
과체중이 건강에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저런식으로 과하게 스트레스 주면 과체중 이상으로 해로운건 모르는걸까요..?
아무리 설득해도 안들으면 그냥 포기하고 건강검진이라도 자주받으라고 우회하는게 나을텐데요. 흠
황혼의악몽2017/02/27 14:04
본인이 절실하게 느끼기 전까지는 절대 못고쳐요 저런건
조삼량2017/02/27 14:06
살빼는건 결국 자기 의지임
조삼량2017/02/27 14:07
남이 백날천날 옆에서 잔소리해봐야 본인이 느끼기전엔 못뺌
깔깔콘2017/02/27 14:07
저런건 나중에 본인이 깨달고 후회해봐야지 고침
학생때 부모님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게임하던 학생때 생각하면 이해됨 .
조삼량2017/02/27 14:09
딱이거임
쳐쳐2017/02/27 14:07
여름에 돼지육수 흐르는거 보면 보기만해도 역함 해골병사 다크서클 있는것도 소름돋고 뭐든 보기 좋은게 좋은데
적당히를 지키는게 쉽지 않음 맛있는거 다 쳐먹으면서 운동도 안하면 욕심 댓가를 치뤄야지
외모지상주의 잘못된거지만 모든 생명체는 외모를 봅니다 ... 인간도 별수없기에 잘못된가 알지만 별수 없음 그래도 고치려 노력은
하지만 난 그냥 쓰레기 인듯 저 아줌마가 꼴보기 싫어지네요 잔소리도 심해보이고
힛꿍2017/02/27 14:10
결혼5년차에 17살아들 "류바오신"
시어머니께서 보살이시내
조윤진2017/02/27 14:10
관리 못할 정도로 식탐이 많아지고 살이 찌는건 금연을 시작했거나,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사는 낙이 먹는것 외에는 전혀 없는,
사랑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서 주로 나타남
시어머니 대처능력은 옛날 어른들의 방식인데 며느리가 기가 강해서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사이좋게 잘 지낼듯
Perfume2017/02/27 14:13
저렇게 해주는 시어머니가 있는것도 큰 복임
Iferden2017/02/27 14:15
식판에 밥먹는게 왜 돼지...?
4년동안 식판에 밥먹다가 저 대사 보니까 어이가 없네...60만 장병 개돼지설인가.
뚱뚱한 돼지누나는 아닌거같습니다.. 식탐많은 중국누나로봐꾸시는게
예.. 작성자분이 좀 과하셨네요
제가 대신 수정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악랄해 진짴ㅋㅋㅋ
이걸 또..
이 드림을 여기에서 ㅋㅋㅋ
저 진짜 제목 바뀐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봤던 그 무슨 러시아 로리 다리 핣짝하고 싶다 패러디인가 ㅋㅋㅋㅋ
근데 맛있게 먹는거같다. 아 배고파라
먹는거 가지고..;;;
앵가이 쳐먹어야지 저것도 병임
비만 합병증으로 뒤질때나 돼야 아 작작 좀 쳐먹을걸 하겠지 뭐... 못고침 그정도 아니면
저도 90에서 75까지 빼봤는데 사람이 한번 크게 안데이면 뺄 생각을 안함
1. 살찐거 때문에 대중앞에서 그게 한번 쪽팔리거나
2. 비만 합병증으로 아 내가 이렇게 살면 금방 뒈지겠다
진짜 맞는말...
크게 충격받지 않는한 안뺌ㅋㅋ
살찐채로 달리다가 심장이 주체를 못할 정도로 뛰어봐야 아. 내가 이렇게 살다간 곧 죽겠구나... 알지
서로 투닥투닥하면서도 그래도 같이 운동하넼ㅋ
살을 왜빼야하는지 조근조근 말을하라고...
담배를 왜 끊어야하는지 조근조근 말한다고 끊나요
살을 빼서 얻는 득을 몰라서 저런다고 생각하시나
시어머니 말하는거보면 이유불문하고 무조건 뚱뚱하니까 살빼라고 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거 안보이시나요 그리고 정작 살빼야하는 본인은 "뚱뚱한게 뭐 어때요"라고 하는데요? 이사진만 보면 다이어트해야할 이유자체를 모르고 뚱뚱한상태에 만족하고있는것 같은데요? 다이어트 해야할 이유를 모르면서 모르는척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나요?
먹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고싶진않은데
저렇게 살이 두터우면 올 합병증이 ㄷㄷ;
살은 본인이 빼고 싶다고 안느끼면 절대 못뺌 ㅠ
저정도면 비만 상태 같은데 건강을 위헤서도 다이어트가 필요해보이긴 하네요.
난 양치 거품 배에 떨어지는거 보고 다이어트 시작 •_ •
자기가 느끼기전애는 주변에서 뭐라 해도 못고침.
여친 : 배 나온 남자 싫어. 헤어져!
들을 일이 없는 말이다
과체중이 건강에 안좋은건 사실이지만
저런식으로 과하게 스트레스 주면 과체중 이상으로 해로운건 모르는걸까요..?
아무리 설득해도 안들으면 그냥 포기하고 건강검진이라도 자주받으라고 우회하는게 나을텐데요. 흠
본인이 절실하게 느끼기 전까지는 절대 못고쳐요 저런건
살빼는건 결국 자기 의지임
남이 백날천날 옆에서 잔소리해봐야 본인이 느끼기전엔 못뺌
저런건 나중에 본인이 깨달고 후회해봐야지 고침
학생때 부모님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도 게임하던 학생때 생각하면 이해됨 .
딱이거임
여름에 돼지육수 흐르는거 보면 보기만해도 역함 해골병사 다크서클 있는것도 소름돋고 뭐든 보기 좋은게 좋은데
적당히를 지키는게 쉽지 않음 맛있는거 다 쳐먹으면서 운동도 안하면 욕심 댓가를 치뤄야지
외모지상주의 잘못된거지만 모든 생명체는 외모를 봅니다 ... 인간도 별수없기에 잘못된가 알지만 별수 없음 그래도 고치려 노력은
하지만 난 그냥 쓰레기 인듯 저 아줌마가 꼴보기 싫어지네요 잔소리도 심해보이고
결혼5년차에 17살아들 "류바오신"
시어머니께서 보살이시내
관리 못할 정도로 식탐이 많아지고 살이 찌는건 금연을 시작했거나,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거나 사는 낙이 먹는것 외에는 전혀 없는,
사랑이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서 주로 나타남
시어머니 대처능력은 옛날 어른들의 방식인데 며느리가 기가 강해서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사이좋게 잘 지낼듯
저렇게 해주는 시어머니가 있는것도 큰 복임
식판에 밥먹는게 왜 돼지...?
4년동안 식판에 밥먹다가 저 대사 보니까 어이가 없네...60만 장병 개돼지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