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는 어디서 나왔을까?
은공 6년, 정백이 진나라를 침략하여, 크게 얻었다
지난 해에, 정백이 진나라에게 화친을 요청하였는데,
그러나 진나라는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오부가 간하여 말하기를, (오부간왈)
"어진 사람을 가까이 하고 이웃과 잘 지내는 것은, 나라의 보배이니, (친인선린 국지보야 親仁善隣 國之寶也)
군께서는 정나라의 요청을 허락하십시오" 라고 하였다 (군기허정)
- 춘추(春秋) 좌전(左傳)
사실 엄청 좋은 말이고, 훌륭한 말인데 하필 말한놈이 시진푸라서 웃음벨이 되어버림 ㅋㅋㅋ
너는 제발 명언쓰지 마라, 푸야. 너때문에 웃음벨이 되잖아.
메세지가 좋으면 뭐하냐
메신저가 시진핑인데
송,명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랬어도 북쪽 중국인 유목민족은 주위의 나라를 힘으로 굴복시키는게 취미아녓나?
메세지가 좋으면 뭐하냐
메신저가 시진핑인데
ㅇㅇ
머레이가 "세상엔 좋은사람 많아"그래도 본인부터 쓰레기인 이상
결국은 메신저가 좋아야 함
송,명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랬어도 북쪽 중국인 유목민족은 주위의 나라를 힘으로 굴복시키는게 취미아녓나?
기원을 보니 우리나라한테 하는 말 같은데. "한국 너희들 우리랑 잘지내는게 좋을거야" 이렇게.
침략당한 나라의 신하가 한 말이잖아
근데 춘추 좌씨전 같은거 태워버라 놈들 후예 아닌가?
왜 꺼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