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친구한테 욕한 남편

미친년.. 생각이없네..

배고파서 개념을 후루룩하고 오셨네

그런종자를 친구라고 집에 들인 아내도 참......

부처네 부처..
죽빵을 날리시지..

미친 맘충년

끼리끼리지 뭐. 미친년들

난 진짜 독박 육아 공감 못 하겠다... 그렇게 따지면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을 하는데 그런건 당연한거고 자기가 일을 쉬면서 육아를 한다는건 당연하지 못 한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자체가 웃김... 여자는 육아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남자가 나가서 돈벌어 오는건 놀면서 돈번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집에 왔으면 육아 좀 해! 나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어?! 나는 안놀고 싶어?!' 이런말하는데 남자는 그럼 돈번다고 놀다가 집에 들어왔으니 이제 일 좀 하라는건가...?? 남자 직업이 저녁에 개인 시간이 많은 직업이면 몰라도 대부분 남자들은 밤 늦게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데 집안일과 육아를 도와준다는 의미가 맞지 같이 해야된다는 개념은 틀렸다고 생각함... 이렇게 말한다고 육아에 관심이 없고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는게 아니라 너무 당연하다는듯 말고 차라리 '이것도 해줄래??'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준다면 얼마나 좋아...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다 온 사람이 집에서 눈뜨고 잇는시간이 몇 시간된다고... 집안에 뭐가 얼마나 더럽고 뭐가 많이 부족한지 어떻게 알겠냐... 남자는 집에 방안에 한번 들어가는거 여자는 하루종일 몇 번을 들여다 보겠어... 그러니 제발 남녀 똑같이 해야된다는 자존심은 버리고 부탁을 해... 어디 나가서 남편을 집안에 관심 없는 사람 만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