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색스하러 오라고 왜 말을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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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의사표현 확실하지 않은채로 떡치면 고소당할수 있는 시대라석 그럴듯
하다못해 라면먹고 가라고 하던가..
그것도 못 알아들으면 남자가 고자인듯
마 ♡♡ 함 뜨자 꼬추 달랑달랑거리면서 뛰온나! 정도는 해줘야지
간보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라 ㅡㅡ
ㄹㅇ.. 말을 재대로 하라고 !
ㄹㅇ.. 말을 재대로 하라고 !
하다못해 라면먹고 가라고 하던가..
그것도 못 알아들으면 남자가 고자인듯
간보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라 ㅡㅡ
남자가 피곤했네
요샌 의사표현 확실하지 않은채로 떡치면 고소당할수 있는 시대라석 그럴듯
의사표현 확실해도 고소 당할 수 있음 친구의 아는 형이 여친한테 그렇게 당함 성폭O으로
마 ♡♡ 함 뜨자 꼬추 달랑달랑거리면서 뛰온나! 정도는 해줘야지
침대위의 파이터
마 니 좀 치나
먼저 집에 오라고 하면 지는 기분이라 그런가?
ㅋㅋ 사귀는 동안 너무 철벽을 쳐서 그랬나?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부르니까 그렇지
저정도면 어떤 사정으로 인해 알면서도 일부러 회피하는게 아닌지 의심됨
전화하기전에 이미 딸쳤다거나
마 함뜨자 라고 말하란 말야
걍 제대로 말 못하는 여자도 모자람
레이드 뛰는 중일 듯
본인은 당신 김모씨와 금일 몇시에 성교를 원합니다
라고 말해주면 자신감이 생길텐데
승강전 중인가보지..
이렇게 보냈어야지
남친이 현명하네 결혼각 재야겠다.
유게이는 뭐 어차피 이런 거 눈치 줄 사람 없으니 눈치없어도 걱정 마
남친이 행동으로 덮쳐주길 원하면 본인은 말이라도 직접 하셔야지
이틀간의 철야를 마치고 집에와 씻을 힘도 없이 셔츠채 눕는다.
시계를 본다. 밤 열한시....
내일 여덟시까지 다시 출근해야 하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
하루종일 정신없어 확인 못한 카톡이 쌓여 138개의 빨간 점이 되어 돌아온다...
대답해주지 않으면 기분 상할수도 있겠지?
아 근데 너무 피곤해...삶은 왜이리 고되고 괴로운걸까?
놀러오라고 정돈 말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