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쨩이랑 처음 만났을때 봤던 종이비행기, 사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가방쨩에게서 받은것, 아주 많이 있다구! 헤어지기 싫어~!"
약쟁이들 약기운도 담백하게 빼버린 그 때 그 장면
"가방쨩이랑 처음 만났을때 봤던 종이비행기, 사실은 몰래 연습하고 있었어!
가방쨩에게서 받은것, 아주 많이 있다구! 헤어지기 싫어~!"
약쟁이들 약기운도 담백하게 빼버린 그 때 그 장면
오히려 1기까지만 적당히 하고 열린결말로 끝낸건 좋았어
이거 2기 나온단 말이 있던데 당췌 언제 나오는거야
내가 저 양반 약 안빨고 진지하게 그림건 처음봄
관련 콘티
밈미..
오히려 1기까지만 적당히 하고 열린결말로 끝낸건 좋았어
케무리쿠사보면 2기도 엄청 재밌었을텐데 ㅠ.ㅠ
내가 저 양반 약 안빨고 진지하게 그림건 처음봄
하지만 그린티네코는 굴복시키지 못했지
아 이 양반은 약 빤다는 차원이 아니였지...
웃긴게 그정도도 빠지겨였어 ㅋㅋㅋㅋㅋ
ㅋㄷㅋㅇ : 응 그런거없어 헤어져
가방..? 그게 누구지...
큐르르를 말하는건가..?
관련 콘티
이거 2기 나온단 말이 있던데 당췌 언제 나오는거야
아직까지 소식없는거보니 무기한 연기된듯
진짜 배타고 나가서 어찌 됐을까 궁금
이상한놈이 만든 펜메이드 영상은 있더라
코믹스 먼저 나왔더라. 개꿀잼임.
차라리 나오질 말던가 부괌참시를 다 해버리니
약빤 동인작가들까지 정화했지만
정작 캆돖캆왒를 정화하지 못했다
난 둔해서 그런지 막상 볼땐 감동 못 받고
나중에 유게반응보고 감동받음
뒤에 불 붙이면 잘 날라가요?
뭔 거대괴물 시선돌리기용으로 불붙인걸껄
애초에 동물이 미소녀되는게 말이되냐
그런 종이 비행기는 카도카와가 기억과 함께 다 태워버렸으니 안심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