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일본가서 방송 나올 당시 일본 애들이 지들 나라에는 코타츠라는게 있다고 부심부리며
한국을 깔보았지만 한국에는 그딴건 따위 필요가 없었다
정신 승리 하기 위해 보일러 그거 부자들만 설치하죠? 라고 물어지만
일반적인데요 라고 답하자 아무도 못믿는 표정
카라가 일본가서 방송 나올 당시 일본 애들이 지들 나라에는 코타츠라는게 있다고 부심부리며
한국을 깔보았지만 한국에는 그딴건 따위 필요가 없었다
정신 승리 하기 위해 보일러 그거 부자들만 설치하죠? 라고 물어지만
일반적인데요 라고 답하자 아무도 못믿는 표정
코타츠 썼으면 얼어뒈졌거든.
코타츠? 그건 한국에서 쳐주지도 않는데
보일러 틀고 이불만 덮으면 내가 있는 곳이 간이코타츠지
일본인 지인들한테 한국에서 뭐가 제일 좋냐고 물으면 온돌이라드라. 돌아가서 코타츠 에서 나오면 추워 디진다고 ㅋㅋ
코타츠? 그건 한국에서 쳐주지도 않는데
코타츠 썼으면 얼어뒈졌거든.
보일러 틀고 이불만 덮으면 내가 있는 곳이 간이코타츠지
많이 추우니까 난방이 발달했을거란 생각은 안하냐..
코다츤가 뭔가 안에서만 따듯하다며 나가면 얼어 뒈지고
일본인 지인들한테 한국에서 뭐가 제일 좋냐고 물으면 온돌이라드라. 돌아가서 코타츠 에서 나오면 추워 디진다고 ㅋㅋ
일본은 지진땜시 온돌형태의 난방을 할수가 없었지
우리나라 연탄땔 시기 보면 뻑하면 구조결함이나 과실로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사람 죽어나갔는데
쟤들처럼 지진나는곳에서는 전근대에는 집을 아무리 잘만들어봐야 지진으로 조금만 뒤틀리면 일산화탄소가 뒤틀린 틈으로 솔솔
미국/유럽 - 벽난로
일본 - 이로리, 코타츠
한국 - 온돌
중국 -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