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으로 갖다준대도
저렇게 선심쓰듯 툭 던져놓는
10억엔은 관심도 없고, 받을 생각도 없습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다들 꼭 보세요.
https://cohabe.com/sisa/122300
세상 가장 더러운 돈, 1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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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나라를 팔아먹었어
지금보는데 분노가치밀어오르네요
그딴 더러운 돈,
아베 면상에 뿌리고 싶음.
국가는 자국민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며?
ㅆㅂㄴ!!! 돈뭉치에 불 붙여서
어떤 ㅂㅅ같은 닭 똥꼬에 찔르고 싶네요
다시 되돌려줘야죠. 안 받는다고 하면 공탁 걸어 버리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돌려주고싶어도 못돌려줍니다.
10억엔이 일본이란국가입장에서 정말 별거아닌돈입니다.
국제적으로 문제삼고 있는 위안부 문제인데 이걸 정말헐값에
해결했는데 돈을 받아줄리가없죠.
면상에 던져도 안받으면 그만입니다.
이걸 협상한 외교부,그위에 새누리 ,ㄹ혜일당...
역사적으로 지울수없는 과오를 저질러버린거죠.
남은생존자피해할머니들이 죽기만기다릴거에요.
그러면 조금씩 사람들관심에서 멀어질태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하고 우리다음세대에게 교육해야하는이유이죠.
일본이 그때 한짓은 요즘 IS랑 똑같아요.
걔네도 점령한 동네 10대 초반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강O하고 담뱃불로 지지고 때리고
다음날에는 또 단장시키고 그런다고 유엔에서 난리쳤는데 아이러니하게 그 당시 사무총장이 반기문.
그리고 심지어 한국사람인데도 합의를 환영한다는 소리나 하고....
일본은 쿨재팬이니 뭐니 문화 예술의 나라인척 하고 살았는데
그동안 간신히 숨기고 있던 강O국가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퍼뜨려질까봐
공개적으로 사과하기도 싫었는데 닭년이 저러고 나오니
옳다구나 해서 했겠죠. ㅆㅂㄴ
더러운돈 더러운 잠 더러운 핏줄
근데 왜 저렇게 쫓기듯 지들 맘대로 협상을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어제 방송을 보니 아베와 일본 우익넘들이 잘못했다고 생각이 안들더라.... 오히려 같은 민족인 닭과 그 추종자들이 더 철천지 원수더라 시어머니보다 옆에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정유라 말값보다 안되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