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히로 카이(智弘カイ)
도쿄대 입학때까지 전혀 그림과 관계없었음
입학후에도 동아리 활동으로 밴드부에 가입
졸업후 취직이 안되서 집에서 백수생활중
도호쿠 대지진발생
더이상 취직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그림공부시작
반년동안 연습후 동인지를 그리게 됐는데
잡지 편집자에게 눈에띄어 1년정도 연재
(에로만화는 보고 버리는 수준이라 신인들에게도 연재가 들어간다고함)
그 이후 쩡작가로 대성공
링크 인터뷰 마지막에
Q: 대학생시절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말은?
A: 취업 제대로 해라 ㅋㅋㅋ
하지만 쩡이라면 OK입니다
반년동안 얼마나 피터지게 연습했는지 알겠따.
도쿄대면 엘리트인데 다른 쪽에서도 엘리트였네
그리고 양지만화 그림
망꼬가 없으니 양지
하지만 쩡이라면 OK입니다
이름 들어본거 같다
극호
그리고 양지만화 그림
근데 양지로 봐야되나
망꼬가 없으니 양지
반년동안 얼마나 피터지게 연습했는지 알겠따.
도쿄대 들어갈 노력만큼 쏟아부은듯;
도쿄대면 엘리트인데 다른 쪽에서도 엘리트였네
확실히 똑똑한사람이 그림도 빠르게 잘늘긴해
그림도 머리좋아야 빨리늘긴함
도쿄대도 취직을 못했구나..
사실 눈을 낮추면 할수있었을텐데, 그러기가 힘들지. 서울대도 삼성전자 갈려고 원서 여러번 쓰는사람 있음.
이런거보면 인생 어디로 튈지 모르는거 같다
쩡? 19금 말하는거야?
먹고 살기위해 노력
반년 노력하고 75만부 작가면 대박맞네
요새 안보인다싶더니 넘어간건가 ㅠㅠ 이사람 작품에 나오는 여캐들 이쁘고 잘빠짐. 가슴도크고
후훗 벌써 끝? 이 참 좋았었어
반년만에 데뷔할정도로 그린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쿄대 출신마저 음지와 양지에서 놀다니
카나데 동인지 개꼴리더라
ㅅㅂ 분명히 못생겼을 거야ㅠㅠ
노력해서 도쿄대 갈수있는 레벨이면 그림도 비슷하게 노가다로 실력이 늘수있는 직종이니 이해가 간다.
그림은 성실함이거든... 공부도 성실하게 잘했으니 성공할 만하지... 나는 불성실해서 1년 공부해도 구더기 수준 ㅋㅋ 하
대표작이?
초기에는 그림체가 연필선 긋듯 러프했는데 점점 깔끔해지면서 차별성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