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인 동생을 질투한 러시아 여성(22)이 여동생(17)을 살해
- 여동생과 같은 염색, 헤어스타일, 같은 색 립스틱, 화장법 등을 따라한 사진들이 발견됨
- 여동생을 칼로 189차례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함
-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해서 체포됨
- 13년형
- 모델인 동생을 질투한 러시아 여성(22)이 여동생(17)을 살해
- 여동생과 같은 염색, 헤어스타일, 같은 색 립스틱, 화장법 등을 따라한 사진들이 발견됨
- 여동생을 칼로 189차례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함
-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해서 체포됨
- 13년형
189번찌르고 안구적출하고 귀짜르고 했는데 13년?? ㄷㄷㄷㄷㄷㄷ
근데..
여동생의 시신은 여동생의 남자친구인 알레세이 파테예프(44)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면서 발견했다. 알렉세이는 도주하려는 언니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남친 나이가..?
189...;;;
아니... 189차례를 어떻게... ㅎㄷ
189차례 찌르고 안구를 적출하고 심지어 친족살인인데 꼴랑 13년형이라니...
189...;;;
189번찌르고 안구적출하고 귀짜르고 했는데 13년?? ㄷㄷㄷㄷㄷㄷ
아니... 189차례를 어떻게... ㅎㄷ
쑤까 블럇;;;
피시방 걔가 30번인가 그러지 않았나
189...
189차례 찌르고 안구를 적출하고 심지어 친족살인인데 꼴랑 13년형이라니...
정신질환같은거로 참작된거 아닐까.
러시아 법도 봄이왔나? 살살 녹네...
189번을 찔렀다는게 놀랍다 러시아 피지컬이라는건가ㄷㄷ
189회는 어떻게 셋냐
사체에서 세어봤나봄
ㄹㅇ 난도질한건데 ㄷㄷ
근데..
여동생의 시신은 여동생의 남자친구인 알레세이 파테예프(44)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면서 발견했다. 알렉세이는 도주하려는 언니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남친 나이가..?
아빠 수준인데
?!
또야? 전에도 있었는데...
개무섭네
이게 유머냐?